Doubl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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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외선 차단제 하나로 여름철 스킨케어를 완벽히 했다고 자신하는가. ‘조금 붉어진 것뿐이니까’ 하고 방심해서는 결코 안 된다. 겉으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만 보았다간 몇 달 뒤 피부에 남는 건 얼룩덜룩한 피부 톤과 잡티뿐일 테니까. 바캉스가 남긴 피부 노화의 흔적을 해결해줄 ‘시세이도 골드 세럼’이 8월, 그 효과만큼 2배 커진 대용량 사이즈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