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therap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하게 1백 세 이상 장수 인구가 많은 특별한 지역, 블루 존(Blue Zone).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블루 존인 코스타리카, 그리스, 이탈리아 주민들의 장수 비결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샤넬은 이 신비로운 지역이 지닌 비밀을 피부에 접목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웰-에이징할 수 있는 특별한 안티에이징 세럼을 선보인다. ‘피부 장수’를 꿈꾸며 오랜 시간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모든 여성을 위한 현명하고 능동적인 선택, ‘샤넬 블루 쎄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