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을 모던하게 비튼 비대칭 테일러링과 펑크 패션, 과감한 프린트와 믹스 매치로 대변되는 영국의 살아 있는 패션 전설 비비안 웨스트우드. 브랜드의 오트 쿠튀르 라인인 골드 라벨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레드 라벨에서 2013 F/W 컬렉션을 지배한 패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계속 읽기
클래식을 모던하게 비튼 비대칭 테일러링과 펑크 패션, 과감한 프린트와 믹스 매치로 대변되는 영국의 살아 있는 패션 전설 비비안 웨스트우드. 브랜드의 오트 쿠튀르 라인인 골드 라벨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레드 라벨에서 2013 F/W 컬렉션을 지배한 패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