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Function

갤러리

현장 사진 구은미

브라이틀링은 창공을 가로지르고, 푸른 심해를 탐구하며, 아스팔트 도로를 누비는 완벽한 시계를 선보인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브라이틀링 역사상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배제한 무브먼트를 탑재하는가 하면, 탄화 텅스텐과 카본 소재를 개발해 시계에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가 엿보이는 타임피스를 탄생시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