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Fores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지저귀는 새, 피어나는 꽃, 자연의 생명력을 한껏 품고 있는 곤충과 나비들은 아주 오랫동안 주얼리의 영감이 되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고귀한 가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