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지연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전 세계 누구든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부터 인스타 스타까지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전 세계 누구든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부터 인스타 스타까지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영국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를 즐겨 입는 전 세계 사람들의 스토리를 담은 웹사이트, ‘아트 오브 더 트렌치(Art of the Trench)’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다. 지난 9월에 열린 론칭 기념 이벤트, 수많은 게스트와 뮤지션의 뜨거운 열기로 들끓었던 그 아름다운 밤에 동행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