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Time in Pari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파리 현지 취재)

대를 물리는 아름다운 시간의 유산, 오메가의 오랜 앰배서더인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현재 세계적인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자녀들(카이아 거버, 프레슬리 거버)이 이 브랜드의 헌신을 아름답게 상징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패션쇼가 한창인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진 오메가 전에 참석해 한 세대를 넘어서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