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물이나 오염에 강한 마이크로파이버 소재의 올 블랙 골프 슈즈. 7개의 셰브론 컴포트 스파이크를 장착해 어떠한 필드 컨디션에서도 안정된 접지력을 자랑한다. 가격 미정 캘러웨이 골프.

일상생활에서 신어도 좋을 만한 스니커즈 스타일의 골프화. 단단한 소가죽으로 견고함을 더했다. 34만8천원 보그너.

인피니티 웨이브 시스템으로 스윙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고기능성 골프화. 스윙 시나 걸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무게가 가벼운 IG2 스파이크를 장착해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30만원 미즈노.

아디다스 골프화의 대표 컬렉션 ‘TOUR360 CARBON’ 골프화. 발 중앙을 완전하게 잡아주는 360WRAP 시스템이 장시간 필드에 있더라도 발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초경량 탄소섬유로 이루어진 아웃솔은 발이 뒤틀리는 동작을 제어한다. 29만8천원 아디다스 골프.

옥스퍼드화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골프화. 블랙 & 화이트 배색으로 모던한 멋을 살렸다. 25만5천원 헤지스 골프.

발 앞쪽에 미세한 펀칭 장식을 더해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골프 슈즈. 발뒤꿈치에 라임 컬러를 포인트로 넣었다. 29만7천원 아다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