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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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3, 2020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방탄소년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람은 쌀쌀했지만 따뜻한 햇빛에 가슴 설레던 초봄, 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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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모인 스태프만 150여 명. 이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같이 일하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이곳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바디프랜드 광고 촬영 현장이다. 활기찬 웃음과 함께 제일 먼저 촬영장에 도착한 멤버 뷔는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며 촬영장에 놓인 안마의자를 체험했다. 두 번째로 도착한 제이홉은 바디프랜드 제품을 보자마자 ‘바디프랜드’라며 반가워했다. 정국은 실제로 안마의자를 구입하려고 고민하는 중이었다며 촬영과 함께 꼼꼼히 제품을 테스트해보겠다고 말하기도. 이외에도 RM, 진, 슈가, 그리고 지민 모두 촬영하는 동안 순서를 기다리거나 지칠 때마다 안마의자에 앉아 여러 프로그램을 작동해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7명 각자의 캐릭터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만의 특징을 매치했는데, 촬영은 오랫동안 동거동락해온 방탄소년단의 자연스러운 실생활을 담기 위해 안락한 집으로 꾸민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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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촬영을 위해 슈가와 뷔가 나섰다. 바닥난 체력도 고속 충전해준다는 바디프랜드의 ‘마사지를 통한 체력 부활’ 에피소드를 위한 것. 두 번째 촬영은 RM과 제이홉, 그리고 뷔의 연기력이 돋보였는데, 이들은 RM이 즐겨 하는 바디프랜드의 ‘브레인 마사지’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자가 앞에 있어도 편안한 잠에 빠져들게 만드는 바디프랜드의 ‘수면 모드’ 에피소드를 위해서는 진과 지민, 정국이 뭉쳤다. 셋은 사람 손보다 더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바디프랜드의 ‘기계의 맛’을 이야기했다. 소중한 보물을 RM으로부터 지키려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는 RM과 제이홉, 그리고 슈가가 함께했다. 마지막 스토리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가 출연해 ‘10년 후에도 건강하게’를 콘셉트로 10년 후에도 더 멋지게 춤추고 노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7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6편의 영상은 4월 15일부터 2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인기 폭발 중. 광고 촬영 시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담은 8분짜리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직 바디프랜드 전국 1백24곳 직영 전시장에서만 독점 공개해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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