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5, 2024
photographed by jung ji eun
놀라운 창의성과 디테일함으로 늘 패션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장인 정신이 만나 탄생한 2025 봄 ‘아방 레 데뷰(Avant Les Débuts)’ 컬렉션.
이너 블라우스, 시어링 포인트를 가미한 아우터, 패턴 스커트, 깔제 모두 발렌티노.
도트 패턴의 터번 풀라, 포에티크 데 구뜨 이어링, 벨라일 네크리스, 비바 슈퍼스타 백, 보와우 펌프스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패턴 재킷, 프린지 디테일 스커트, 깔제 모두 발렌티노.
아이코닉한 비바 슈퍼스타 백 스몰과 미디엄, 쿠에르 로얄 브레이슬릿, 보와우 펌프스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왼쪽) 체크 패턴 원피스와 깔제 모두 발렌티노.
도트 무늬 터번 풀라,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 넬코트 웨이스트 사첼 백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오른쪽) 살굿빛이 도는 베이지 컬러 블라우스, 재킷, 스커트 모두 발렌티노. 베이지 컬러 터번과 볼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에티크 데 구뜨 이어링, 쿠에르 로얄 브레이슬릿, 아이코닉한 비바 슈퍼스타 백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블랙 터틀넥 이너와 스카이 블루 컬러 블라우스, 셋업 재킷과 팬츠, 깔제 모두 발렌티노.
실크 소재 보타이와 V 로고 시그너처 벨트,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넬코트 메신저 백, V 로고 시그너처 슬립온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왼쪽) 레드 컬러 티셔츠와 진, 네이비 컬러 재킷 모두 발렌티노.
이마에 매치한 스키프 방도, 넬코트 웨이스트 사첼 백, V 로고 시그너처 벨트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오른쪽) 퍼플 컬러 드레스와 깔제 모두 발렌티노. 베이비 핑크 컬러의 터번과 V 로고 포인트의 베인 백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왼쪽) 화이트 후드 티와 그린 팬츠 모두 발렌티노.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 방도, 넬코트 메신저 백, 베이 바이 베이 스니커즈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오른쪽) 화려한 패턴과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깔제 모두 발렌티노. 포에티크 데 구뜨 이어링,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 9 TO 5 백, 스카프 방도, 프리도트 XL 스니커즈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왼쪽) 화이트 이너, 재킷, 스커트, 깔제 모두 발렌티노. |
(왼쪽) 청량한 느낌의 블루 스프라이트 티셔츠와 하단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팬츠, 깔제 모두 발렌티노.
니티드 비니, 프린지 디테일의 넬코트 메신저 백, V 로고 펄 네크리스, 스터드쉴드 샌들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오른쪽) 레드와 블랙으로 완성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단 디테일의 화이트 팬츠, 깔제 모두 발렌티노. 패턴 스카프 방도, 9 TO 5 백, V 로고 시그너처 벨트, 비바 슈퍼스타 샌들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의상 모두 발렌티노. |
스카이 블루 컬러 블라우스, 스커트, 깔제와 레오퍼드 제킷 모두 발렌티노.
벨라일 브로치와 빠 플루 이어링,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 V 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퀼티 67백, 프리슈즈 발레리나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문의 02-2015-4655 |
헤어 이혜진
메이크업 조혜민
모델 이재이, 소진호, 김호용, 한진희, Joji Iwase, Venus Bustamante, Mina Lazanski, Margo, Sonya P
스타일리스트 채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