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UCTIVE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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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 2021

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포토그래퍼 박재용

새로운 것은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한다. 한국에 론칭한 지얼마 되지 않았지만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주얼리 브랜드 3.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포멜라토 판티나 브레이슬릿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론칭한 이탈리아 럭셔리 하이 주얼리 포멜라토. 우아하고 수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브레이슬릿에는 총 2.6캐럿의 1백33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6905-3342

스티븐 웹스터 러브 미 러브 미 낫 크리스탈 헤이즈 라지 링 런던 파인 주얼리 브랜드로 재작년 신라호텔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화이트 골드에 그린 아게이트 크리스털 헤이즈 원석과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 0.3캐럿으로 이뤄진 링 1천5백만원대. 문의 02-2231-1592

부첼라티 밴드 링 올 초 갤러리아백화점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 픈한 이탈리아 하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밴드 링 컬렉션. 화이트와 옐로 골드에 패싯 루비 1.01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져 있다. 3천7백만원대. 문의 02-344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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