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 2016
에디터 이지연
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더 큰 자유를 얻어 살아 숨 쉰다. 광저우에서 만난 예술과 샤넬의 새로운 비전.
1 삶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이탤리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6 F/W 광고 캠페인.
2 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유연한 사고방식이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또 한 번 발휘되었다. 바로 광고 비주얼에 이례적으로 영화 자막과 같은 폰트를 집어넣은 것!
3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내세워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미우미우의 광고 캠페인.
4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얼굴과 하우스를 대표하는 오랜 친구를 뜻하는 ‘갱(gang)’을 모티브로 촬영한 지방시의 2016 F/W 광고 비주얼.
5 매 시즌 아티스트와 협업한 보테가 베네타.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알베르토 부리와 함께했다.
6 배우 마고 로비 외에도 다양한 엔터테이너가 참여한 캘빈 클라인의 가을 글로벌 광고 캠페인.
7 셀레나 고메즈가 참여한 루이 비통의 2016 F/W 컬렉션 캠페인 ‘시리즈 5’.
8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디올 하우스의 광고 비주얼.
9 영국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드 홀의 일러스트로 특별한 광고 비주얼을 완성한 버버리.
10 늘 캠페인 화보를 직접 촬영하는 칼 라거펠트가 선보인 펜디의 2016 F/W 컬렉션 캠페인.
2 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유연한 사고방식이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또 한 번 발휘되었다. 바로 광고 비주얼에 이례적으로 영화 자막과 같은 폰트를 집어넣은 것!
3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내세워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미우미우의 광고 캠페인.
4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얼굴과 하우스를 대표하는 오랜 친구를 뜻하는 ‘갱(gang)’을 모티브로 촬영한 지방시의 2016 F/W 광고 비주얼.
5 매 시즌 아티스트와 협업한 보테가 베네타.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알베르토 부리와 함께했다.
6 배우 마고 로비 외에도 다양한 엔터테이너가 참여한 캘빈 클라인의 가을 글로벌 광고 캠페인.
7 셀레나 고메즈가 참여한 루이 비통의 2016 F/W 컬렉션 캠페인 ‘시리즈 5’.
8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디올 하우스의 광고 비주얼.
9 영국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드 홀의 일러스트로 특별한 광고 비주얼을 완성한 버버리.
10 늘 캠페인 화보를 직접 촬영하는 칼 라거펠트가 선보인 펜디의 2016 F/W 컬렉션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