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오버시즈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 워치를 출시했다. 오버시즈 컬렉션 최초로 화이트 골드 소재와 워치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블루 다이얼, 그리고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을 조합했다.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42.5mm 케이스의 워치는 투르비용을 갖춘 울트라-신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인하우스 칼리버 2160을 장착해 더욱 슬림한 곡선을 그려내는 동시에 무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브레이슬릿과 스트랩 3개를 제공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문의 1877-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