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퓨어 리드 크리스털과 골드 플래티넘 장식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펜 스탠드 48만원 몽블랑.
브레게 워치메이킹의 높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만년필. 브레게 다이얼의 아이덴티티인 플루팅 문양과 펜 끝 부분의 블루 핸즈를 형상화한 블루 컬러 밴드로 품격을 더했다. 2백50만원 브레게.
1백50여 가지의 공정과 2백여 가지의 품질 체크를 거친 후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엘리제 만년필. 금은 세공 장인이 제작한 14K 골드 펜촉과 캡 윗부분의 D 아이콘이 우아하고 클래식한 멋을 드러낸다. 95만원 S.T. 듀퐁.
건축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레드 골드와 다이아몬드 컷 라인의 블랙 래커로 완성한 스타워커 레드 골드 메탈 펜 1백40만원 몽블랑.
기업의 문화 예술 후원 활동을 일컫는 단어인 ‘메세나’의 기원이 된 인물, 가이우스 마에케나스의 삶과 로마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메세나 에디션 펜 1천2백만원 몽블랑.
레드 컬러의 카보숑에서 느껴지는 강렬하고 대담한 매력과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틸레토 드 까르띠에 펜 80만원대 까르띠에.
남자의 책상에 품격을 더할 마이스터스튁 잉크 웰 데스크 액세서리 85만원 몽블랑.
20세기 진정한 상류 문화의 전성기였던 대서양 향해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트렁스-아틀란티크 리벳 컬렉션 로드스터 만년필. 카보숑 컷의 블루 레진과 18K 순금 펜촉이 럭셔리하다. 1백30만원대 까르띠에.
인류 문화에 영향을 준 위대한 인물을 기리는 그레이트 캐릭터 리미티드 에디션인 알버트 아인슈타인 잉크 2만5천원 몽블랑.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몽 듀퐁 만년필. 그가 직접 드로잉한 총 네 가지 스케치를 베이스로 하며, 네일 폴리시에서 영감을 받았다. 1백19만원 S.T. 듀퐁.
대담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센트리 맨 블랙 레진 골드 만년필 48만원 알프레드 던힐.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펜 클립에 세팅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만년필 2백만원대 해리 윈스턴.
악어가죽 브리프케이스 에르메네질도 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