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줄 위부터)
다이아몬드 커팅에 특별한 기술을 보유한 타사키의 1캐럿 솔리테어 링.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플래티넘으로 세팅했다. 1캐럿 기준 3천만원대.
메인 컷을 볼륨감 있는 쿠션 브릴리언트 컷으로 세팅했다. 밴드에도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해 더욱 화려하다. 1캐럿 기준 3천만원대.
보석을 받치는 지지대(프롱)가 여섯 가닥으로 갈라져 다이아몬드 전체에 빛이 통과하는 다이아몬드 링. 밴드 위에 다이아몬드가 올라서 있는 솔리테어 링의 시그너처이자 가장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프러포즈 링의 대명사다. 1캐럿 기준 2천만원대.
(가운데 줄 위부터)
라운드, 에메랄드, 오벌, 하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컷을 선보이는 그리페(Griffe) 컬렉션 중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이다. 다이아몬드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1.04캐럿 기준 2천8백만원대.
이탈리아어로 왕관을 의미하는 코로나 링의 솔리테어 디자인 중 볼륨감을 부각시키는 스타일이다. 유기적이고 볼드하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밴드 디자인이 메인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1캐럿 기준 3천4백만원대.
중앙의 1.01캐럿 E컬러 VS1 등급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작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원형 모티브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2천9백만원대.
최상급 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서브 스톤이 회오리처럼 감싸고 있다. 볼륨감 있고 화려한 디자인이다. 5천만원대.
(오른쪽 줄 위부터)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링. 브릴리언트 컷으로 세팅한 중앙의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으로 감싸 고귀하게 느껴진다. 0.73캐럿 G컬러 VVS2 등급 1천6백만원대.
여성스러운 아라베스크 문양의 마운트에 메인 스톤을 세팅한 독특한 디자인의 떼따떼뜨(Tete a Tete) 링.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빛을 가득 품어 다이아몬드의 투명함을 극대화했다. 1캐럿 기준 5천만원대.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깃털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하게 감싸고 있다. 드라마틱한 디자인으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강조했다. 가격 미정.
사랑스러운 리본 모티브 링에 약 1캐럿에 달하는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여성스러운 디자인이다. 가격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