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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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1, 2013

에디터 배미진

수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극찬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하루 종일 결점 없이 지속되는 완벽한 피부를 위한, 10cm 앞에서도 자신 있는 롱 래스팅 파운데이션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를 소개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극찬하는, 여배우 파운데이션
화장품업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소비자는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여배우다. 수많은 제품을 접하는 이 특별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수십 년간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지켜온 에스티 로더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이템인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이 까다로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여배우를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여덟 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컬러를 갖추었다는 이유만으로도 미묘한 피부 표현에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다양한 색상 덕분에 모든 여성의 피부 톤에 딱 맞도록 웜 톤과 쿨 톤, 감추고 싶은 부위 등 어떤 피부든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여배우들이 이 제품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15시간 이상 지속되는 롱 래스팅 기능 때문이다. 오일 프리 포뮬러를 사용해 쉽게 번들거리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지속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 중에는 심하게 밀리거나 텍스처가 무거운 경우가 많은데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역사 깊은 에스티 로더의 오랜 노하우로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개선했다. 끈적이지 않으면서 밀착력이 뛰어나고 무게감 없이 가벼운 텍스처는 물과 습기에 강하다.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도 적다. 직접 사용해본 여성들은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커버력까지 뛰어나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린다. 브러시로 바르면 풍부한 윤기를 표현할 수 있고, 피부에서 은근한 빛이 느껴진다. 가벼우면서도 커버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굳이 다른 제품과 섞어서 사용할 필요 없이 파운데이션을 하기 전에 기초 스킨케어만 꼼꼼히 해준다면 완벽한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텍스처 덕분에 손으로 펴 바르기도 쉽다. 스펀지, 브러시 그 어떤 도구와도 궁합이 좋다. 밤에 외출할 때는 평소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물론 세분화된 다양한 컬러군을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더 극적인 효과를 얻고 싶다면 같은 라인의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컨실러를 사용해 눈 밑을 밝히고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 30ml 6만5천원대.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소량만 사용해도 결점 없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여배우 메이크업 시 필수 아이템이다.” _by (뮤제 네프 원장)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은 여배우
메이크업 시 꼭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다. _by (메이크업 아티스트)
“평소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에 즐겨 사용한다. 더블 웨어로 메이크업하면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여배우들의 피붓결이 좋아 보인다.” _by (제니 하우스 도산점 원장)
“붉은 기를 가려주어 피부 톤을 완벽하게 보정해주며, 지속력까지 뛰어난 매우 훌륭한
파운데이션이다.” _by (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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