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7, 2015
포토그래퍼 박건주
작지만 인상적인 심플한 모티브의 펜던트 네크리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핑크 칼세도니로 난초를 표현한 까레스 드 오끼데 컬렉션 네크리스 2백70만원대 까르띠에.
화려한 곡선으로 여성스러운 하트를 완성한 인챈트 하트 펜던트 6백만원대 티파니.
입체적으로 하트 모티브를 구현한 트리니티 컬렉션 하트 네크리스 6백90만원대 까르띠에.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로 화이트 십자가를 완성한 크로스 펜던트 7백만원대 티파니.
자물쇠 모티브의 아 시크릿 네크리스 1백90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심플한 십자가 네크리스 1백20만원 모두 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