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5, 2015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패션 스타일링 유현정 | 플라워 스타일링 임태현(kottbatt) | 아이싱 데코 스타일링 오지선(오즈룸)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아름다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신랑이 상기된 표정으로 마주 보고 서 있다. 곧이어 울려 퍼지는 서약의 순간, 축복이 넘치는 이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할 특별한 웨딩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이 여기에 있다.
파스텔 핑크 컬러의 톰페트 토트백 델보. 볼드한 디자인의 진주 네크리스 디올. 코르사주가 포인트인 하이힐 디올.
Wedding rings for propose
(왼쪽 페이지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3.1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감싸듯 세팅한 밴드 디자인의 프리티 링 가격 미정, 화이트 하이 세라믹과 핑크 골드 밴드가 조화를 이룬 콰트르 화이트 솔리테어 링 0.2캐럿 기준 8백만원대 부쉐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입체감 있게 세팅한 쉐어드 세팅 밴드 링 1천7백만원대, 어떤 다이아몬드 링과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솔리스트 밴드 링 3백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점점 가늘어지는 우아한 밴드가 돋보이는 티파니 하모니 링 1.27캐럿 기준 3천4백만원대, 결혼반지의 시초가 된 티파니 세팅 링. 6개의 프롱이 특징이다. 1.36캐럿 기준 4천3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마이크로 파베 세팅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메인 스톤을 돋보이게 하는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 1.09캐럿 기준 4천2백만원대, 스크루 드라이버 부분에 볼록 솟은 1캐럿대 다이아몬드가 포인트인 러브 솔리테어 링 1.04캐럿 기준 3천5백만원대, 4개의 돋움 팔메트와 마운트가 다이아몬드를 이음매 없이 세팅한 듯한 느낌을 주는 솔리테어 1895 링 1.27캐럿 기준 4천3백만원대, 얇지만 화려한 광채를 자랑하는 까르띠에 웨딩 밴드 5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주위를 핑크 골드로 감싸 로맨틱한 꽃을 연상케 하는 코롤 플래티넘 솔리테어 링 0.3캐럿 기준 3백만원대, 솔리테어 링과 함께 매치하면 우아함을 더해줄 코롤 다이아몬드 가드 링 1백60만원대, 밴드에서 마치 장미가 뻗어나가듯이 메인 다이아몬드 1개와 작은 다이아몬드 2개를 세팅한 로자레 솔리테어 링 1캐럿대 기준 2천만원대 모두 루시에. (가방 손잡이 안쪽 부분 가운데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심플한 기본 디자인이 우아한 피아체레 솔리테어 링 1캐럿 기준 3천만원대, 밴드의 절반을 멜리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피아체레 가드 링 3백만원대,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며 단독으로 착용해도, 라벨로 솔리테어 링과 함께 매치해도 예쁜 밴드 링. 90만원대, 꽃잎을 연상케 하는 사쿠라 골드 라벨로 솔리테어 링 1캐럿 기준 3천만원대, 멜리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곡선 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바운드 솔리테어 링 1.5캐럿 기준 6천만원대 모두 타사키. (오른쪽 페이지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형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골드 프리미에르 링 3백만원대, 화이트 컬러 세라믹 밴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더한 울트라 미니 솔리테어 링 0.2캐럿 기준 4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소장 가치가 있는 에메랄드 컷 티파니 밴드 링 1.66캐럿 기준 6천2백만원대, 다이아몬드 두 줄을 비드 세팅해 메인 스톤을 더욱 크고 화려하게 부각하는 솔리스트 링 1.13캐럿 기준 4천3백만원대,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솔리스트 오벌 링 1.19캐럿 기준 3천1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동백꽃잎의 아름다운 곡선을 밴드 디자인에 반영한 까멜리아 솔리테어 링 0.5캐럿 기준 1천4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하이힐 옆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밴드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더욱 강렬하게 표현한 시그너처 스타일 세팅 링 가격 미정 그라프.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안고 있는 듯 다이아몬드를 감싼 밴드 디자인의 쿠튀르 솔리테어 링 0.7캐럿 기준 2천만원대, 플래티넘 밴드의 양쪽을 섬세하게 장식한 플래티넘 비즈 세팅의 정교함이 돋보이는 에스텔 솔리테어 링 0.5캐럿 기준 1천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볼륨감 넘치는 하트 모양으로 다이아몬드를 가공한 프라미스 세팅 링, 꽃을 연상케 하는 로제트 컬렉션 다이아몬드 링 모두 가격 미정 그라프. 물방울 모양의 페어 셰이프 솔리스트 링 1.7캐럿 기준 7천만원대 티파니. 왕관과 꽃에서 영감을 받아 심플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코로나 솔리테어 링 1캐럿 기준 3천만원대 불가리.
※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동일한 캐럿일지라도 다이아몬드의 투명도와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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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새틴 하이힐 로저 비비에.
Women’s Elegant Watches
(하이힐 옆 시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TPM 로즈 골드 워치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우아하고 심플한 타이포그래피 인덱스가 돋보이는 25mm의 스몰 다이얼 여성 워치. 작고 슬림한 로즈 골드 베젤에 총 0.2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가격대 또한 한결 가벼워졌다. 1천6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알함브라 파베 스몰 사이즈 워치 사랑, 행운, 건강 등을 뜻하며 반클리프 아펠을 상징하는 모티브인 알함브라가 시계로 탄생했다. 눈부실 만큼 빼곡하게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이얼은 자세히 살펴보면 네 가지 각기 다른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클리프 아펠만의 독보적인 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다. 3천9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까멜리아 브로데 워치 마드무아젤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동백꽃을 형상화한 주얼리 워치. 18K 화이트 골드에 총 2.36캐럿에 달하는 1백9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4천7백만원대.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미니 워치 브레게 여성 워치 컬렉션을 대표하는 레인 드 네이플의 미니 버전 워치. 기존보다 사이즈가 작은 에그 셰이프 케이스가 여성미를 극대화한다. 그물망처럼 짜인 정교한 체인 형태의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이 입체감을 주는 동시에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베젤과 다이얼 플랜지, 러그에 총 1.32캐럿의 다이아몬드 1백39개를 세팅했다. 7천3백만원대.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주얼리 위치 커플 워치로도 사랑받고 있는 워치 컬렉션. 까르띠에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인 만큼 다양한 크기, 컬러, 소재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는 이름처럼 열쇠를 연상케 하는 크라운이 눈에 띄며,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화사한 핑크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했다. 3천만원대. 불가리 루체아 다이아몬드 워치 빛과 시간의 영원한 관계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워치.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이는 마치 고대 로마의 해시계를 연상케 한다. 독특한 형태의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며, 베젤 라인과 브레이슬릿, 다이얼 전체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6천만원대. |
Romantic Rings for Couples
(왼쪽 상단 첫 번째 대리석 위부터)
부쉐론 콰트르 컬렉션 아이코닉한 네 가지 모티브를 각기 다른 소재로 완성한 부쉐론의 베스트셀러 커플 링. 클래식 스몰 링 4백만원대, 클래식 다이아몬드 밴드 링 5백만원대. 까르띠에 인그레이브드 컬렉션 밴드 링 위에 로고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클래식하면서 우아하다. 투 포인트 다이아몬드 링 3백30만원대, 원 포인트 다이아몬드 링 4백70만원대. (오른쪽 맨 위 대리석 왼쪽부터)
샤넬 화인 주얼리 울트라 미니 컬렉션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커플 링. 블랙 링 1백만원대, 화이트 다이아몬드 링 4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컬렉션 X자를 연상케 하는 퀼트 패턴이 인상적인 밴드 링.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각 2백만원대.
(중앙 왼쪽 대리석 왼쪽부터)
티파니 아틀라스 컬렉션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된 청동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영감을 받은 커플 링. 스몰 링 3백만원대, 다이아몬드 라지 링 6백만원대. 티파니 TCO 컬렉션 로고 좌우로 세팅한 2개의 다이아몬드가 포인트인 커플 링. 로즈 골드 링 1백만원대, 플래티넘 링 2백만원대.
(중앙 오른쪽 대리석 왼쪽부터)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시그니처 컬렉션 원형 비즈 장식과 로고 시그너처가 특별한 커플 링. 각 3백만원대.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얻은 러브 컬렉션 커플 링. 솔리테어 링 0.24캐럿 기준 5백20만원대, 밴드 링 2백40만원대.
(마지막 줄 왼쪽 대리석 왼쪽부터)
불가리 메리미 컬렉션 이름에서부터 로맨틱함이 느껴지는 컬렉션으로, 건축미가 돋보이는 세팅이 특징. 5 포인트 다이아몬드 링 3백만원대, 1 포인트 다이아몬드 링 2백만원대. 루시에 클로쉐 컬렉션 거대한 탑인 종루와 그 안에 비치된 악기 카리용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곡선 디자인의 컬렉션. 남자 밴드 링 1백만원대, 여자 밴드 링 1백50만원대. (마지막 줄 오른쪽 대리석 왼쪽부터)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반지 옆면에 로고를 새긴 모던한 디자인의 커플 링. 밴드 링 1백만원대, 다이아몬드 링 6백만원대. 타사키 피아노 컬렉션 피아노 건반처럼 디자인한 커플 링. 남자 밴드 링 1백70만원대, 여자 밴드 링 1백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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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업 슈즈 벨루티. 수트 패브릭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Men’s Classic Watches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메가 드 빌 아워비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애뉴얼 캘린더 메타스(METAS) 인증을 받은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3을 탑재해 가장 진보된 기술력을 보여준다. 3시 방향에 애뉴얼 캘린더와 날짜창이 위치하며, 심플한 로마숫자 인덱스로 클래식 워치의 정석을 보여준다. 1천1백만원대. 브레게 클래식 5177 화이트 골드 수많은 클래식 워치 중 워치 마니아들의 위시 리스트에 오르는 클래식 5177 모델. 한눈에도 브레게 시계임을 알 수 있는 달 모티브의 블루 스틸 핸즈와 클래식한 로마숫자 인덱스, 날짜창을 배치했으며, 실리콘 레버와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777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천9백만원대.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워치 1945년 루스벨트 대통령이 선물로 받은 티파니 골드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깔끔한 선과 단순한 미학이 돋보이는 디자인, 스위스 장인이 완성한 최고 퀄리티의 부품을 결합한 유니크하고 세련된 남성 워치다. 8백만원대. 블랑팡 빌레레 GMT 알람 워치 우아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블랑팡의 베스트셀러 컬렉션. 올해 새롭게 GMT 알람 기능을 더해 더욱 파워풀해진 면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더블 타임 존, 알람 파워 리저브 표시 기능과 함께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오묘한 빛깔의 플링케 오팔린 다이얼과 뱀의 곡선을 연상케 하는 스네이크 블루 핸즈가 돋보인다. 2천9백만원대.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울트라 슬림 워치 아주 얇고 가벼운 울트라 슬림 케이스 워치. 38mm의 다이얼 사이즈에, 두께는 5.8mm로 확연히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 그 위에 같은 컬러의 인덱스, 핸즈로 깔끔하고 스마트한 분위기를 풍긴다. 2백64만원.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오토매틱 스틸 워치 심플할수록 멋스러움이 빛을 발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시계. 시간을 나타내는 필수적인 요소만을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고, 초박형 케이스와 짧아진 러그를 적용해 손목에 착 감기는 착용감 역시 훌륭하다. 5백60만원. |
Wedding Jewelry for Bride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행운의 아이콘인 알함브라 펜던트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3천1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동백꽃 한송이를 표현한 0.09캐럿 까멜리아 화이트 골드 링. 6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우아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펜던트의 코로나 네크리스 1캐럿 기준 3천만원대 불가리. 깃털 모티브를 정교하게 세공한 화이트 골드 플룸 링 1천만원대, 유성 모티브를 5개의 진주와 45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꼬메뜨 에뚜알 뻬흘레 링 1천4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12mm 남양진주와 0.5캐럿 다이아몬드를 18K 화이트 골드 직선 바 위에 세팅한 밸런스 클래스 링 2천2백만원대 타사키. 장미꽃잎을 형상화한 페탈 링 2백30만원대 루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밴드를 X자 옐로 골드 모티브가 감싸고 있는 디자인이 유니크한 식스틴 스톤 링 1천5백만원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빅토리아 라인 브레이슬릿 3천만원대 모두 티파니. 서약의 자물쇠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링 1천3백만원대 까르띠에. 입체감 있게 디자인한 화이트 세라믹 & 다이아몬드 버전의 울트라 링 4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손을 움직일 때마다 찰랑거리는 화려한 화이트 골드 볼이 매력적인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1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가장자리에 화이트 골드 볼을 세팅한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포인트인 쎄뻥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6백만원대 부쉐론. 하트 셰이프로 이루어진 인챈트 하트 키 펜던트 1천7백만원대, 아름다운 곡선으로 화려한 펜던트를 완성한 인챈트 스크롤 펜던트 네크리스 1천8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최상급 아코야 진주 5개를 18K 옐로 골드 바 위에 세팅한 화려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밸런스 시그너처 링 3백10만원대, 18K 옐로 골드에 최상급 아코야 진주 3개를 일렬로 세팅한 우아한 스타일의 밸런스 에라 링 2백40만원대 모두 타사키. |
블랙 보타이, 버건디 보타이 모두 랑방 옴므. 플라워 패턴 보타이 란스미어. 블랙 레이스업 슈즈 디올 옴므. 샴페인 돔 페리뇽. 도트 프린트 실크 머플러 톰 포드.
Wedding band for bridegroom
(왼쪽 페이지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크루 모티브 부분을 제외한 밴드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부각한 러브 링 1천70만원대, 플랫한 밴드 링에 까르띠에 로고와 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까르띠에 인그레이브드 웨딩 링 4백7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우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세라믹 울트라 미니 화이트 골드 링 1백만원대, 볼드하고 입체감 있게 디자인한 블랙 & 다이아몬드 버전의 울트라 링 4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반지 테두리에 작은 원형을 세심하게 세공해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한 밀그레인 링 1백만원대, 알파벳 T가 지닌 수직적이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에서 유니크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골드 T 스퀘어링 1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피아노 건반에서 영감을 받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사쿠라 골드 피아노 밴드 링 1백70만원대 타사키. (블랙 보타이 옆)
왁스 씰 데코 커프스 링크 60만원대 까르띠에. 1960년대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오토매틱 워치로, 파워 리저브를 80시간으로 늘린 ETA C07.611 무브먼트를 탑재한 쿠폴 클래식 워치 1백40만원 라도. 화이트 다이얼과 18K 로즈 골드 케이스가 어우러져 중후한 멋을 자아내는 엘레강트 컬렉션 워치 4백만원대 론진.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다른 링과 레이어링해도 멋스러운 클래식하고 심플한 블랙 & 화이트 매치가 돋보이는 콰트르 블랙 웨딩 밴드 2백만원대, 네 가지 시그너처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한 콰트르 블랙 다이아몬드 스몰 링 9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와 블랙 PVD 소재를 결합해 부쉐론 고유의 네 가지 모티브를 모던하게 표현한 콰트르 블랙 라지 링 6백만원대 모두 부쉐론. 심플하면서도 링에 곡선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사쿠라 골드 인피니타 링 1백20만원대 타사키. 티파니 로고 좌우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CO 로즈 골드 밴드 링 1백만원대 티파니.
(오른쪽 페이지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핑크 골드 웨딩 밴드 1백만원대, 불가리를 상징하는 웨딩 밴드로, 인그레이빙한 더블 로고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불가리 불가리 화이트 골드 웨딩 밴드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브레게를 상징하는 알파벳 ‘B’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 9903BR 커프스 링크 6백만원대 브레게. 감각적인 지그재그 패턴을 인그레이빙한 쉐브론 라인 데코 머니 클립 30만원대 까르띠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유니크한 라벨로 화이트 골드 밴드 링 2백50만원대 타사키. 플래티넘 밴드 중앙에 세팅한 솔로 다이아몬드와 밴드 측면에 인그레이빙한 이탤릭체의 반클리프 아펠 로고가 포인트인 뉴욕 밴드 링 4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단순하고 평범한 못에서 모티브를 얻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저스트 앵 끌루 링 2백90만원대 까르띠에. LV 로고 장식의 머니 클립 30만원대 루이 비통. 시계의 문페이즈를 형상화한 커프스 링크 3백79만원 블랑팡. 타키미터 스케일을 표시한 현대적인 세라믹 베젤, H자 모양의 스틸 브레이슬릿, 빈티지 카운터에서 영감을 받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날짜창이 특징인 43mm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5백만원대 태그호이어. |
티파니 02-547-9488
부쉐론 02-3213-2246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반클리프 아펠 02-3479-6032
불가리 02-2056-0172
까르띠에 1566-7277
타사키 02-3461-5558
루시에 02-512-6914
오메가 02-511-5797
브레게 02-3438-6218
몽블랑 02-2118-6053
크로노스위스 02-310-1737
블랑팡 02-6905-3367
에르메스 02-3448-0728
태그호이어 02-548-6020
론진 02-3149-9532
라도 02-3149-9582
델보 02-3449-5916
디올 옴므 02-513-3232
랑방옴므 02-3438-6254
란스미어 02-542-4177
톰 포드 02-3438-6234
까르띠에 1566-7277
루이 비통 02-3432-1854
벨루티 02-547-1895
에르메네질도 제냐 02-518-0285
로저 비비에 02-3438-6268
돔 페리뇽 02-2188-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