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당신이 기억해야 할 스킨케어 키워드는 바로 환하고 균일한 피부 톤. 에스티 로더는 아름다운 피부를 결정짓는 피부 톤의 중요성에 주목,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단 2주만에 고르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이븐 스킨톤 일루미네이터’를 출시한다.
피부 표면의 잡티를 없애는 데 열중했음에도 피부가 어두워 보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판가름하는 피부 톤 관리에 소홀했기 때문. 모두가 선망하는 균일하고 투명한 피부 톤은 앞으로 새로운 스킨케어 시대를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다. 얼룩덜룩한 피부 톤은 얼굴의 일정 부위에서 가시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톤의 변화를 뜻 하는데, 피부 표면에서 균일하게 빛이 반사되지 않으면 더욱 두드러진다. 아시아 여성에게 특히나 잘 나타나는 이 현상은 주로 트러블 자국, 주근깨와 다크 스폿 등의 요소 때문에 발생한다. 에스티 로더는 이런 아시아 여성의 피부 특성에 주목하고 이에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작용해 빠른 시간 내에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해줄 ‘이븐 스킨톤 일루미네이터’를 선보인다. 이는 집중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오일-프리 세럼으로, 독자적인 트리플-옵틱 테크놀로지를 통해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피부를 환하게 연출해준다. 핵심 기술인 트리플-옵틱 테크놀로지는 더욱 밝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차세대 옵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부 결점과 그림자가 옅어 보이게 하는 소프트 포커스 옵틱, 얼룩덜룩함을 완화해 피부 톤을 더욱 균일하게 하는 컬러 코렉팅 옵틱, 피부 표면의 반사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옵틱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강력한 안티 스폿 성분인 글루코사민-DP 분자 복합체와 비타민 C 성분이 과도한 색소 축적에 의한 다크 스폿을 완화하고, 쌀겨 추출물과 비타민 E가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한다. 또 진정 작용을 하는 감초와 용담이 잠재된 피부 잡티의 원인이 되는 가시적인 자극을 최소화해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유발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히 차단, 피부를 더욱 매끈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얼룩덜룩한 피부 톤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여성이 갖고 있는 피부 고민 중 하나다. 이는 유전적인 요인으로도 발생되지만 알러지, 자외선 노출, 여드름, 강력한 피부과 시술 등의 외부 자극으로도 쉽게 야기될 수 있다. 이처럼 피부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자극을 받으면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과다 생성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방지하고 기존의 잡티와 피부 톤을 보정할 수 있는 강력하고 근본적인 트리트먼트가 필요한 것이다. 에스티 로더 이븐 스킨톤 일루미네이터는 이런 얼룩덜룩한 피부 톤의 핵심 징후에 모두 작용, 사용 2주 만에 피부를 고르고 화사하게 만드는 신개념 세럼이다. 첨단 광학 복합체로 이뤄진 트리플-옵틱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바르자마자 피부 톤이 한층 밝아지며 코렉트톤 테크놀로지가 14일 후 고르고 환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미세한 펄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바르면 마치 하이라이터 제품을 바른 듯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임상 테스트 결과 14일 만에 62%의 여성의 피부 톤이 피부 컬러에 상관없이 눈에 띄게 밝아지고 매끄러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도드라지던 기미, 피부결점 또한 옅어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오일-프리라 모공을 막거나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최적화한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아침저녁 세안한 후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기 전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고, 보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길 추천한다. 50ml 17만원. 문의 02-3440-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