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 2012
일 비종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 오픈
이탈리아 백 &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국내 최초의 단독 숍을 오픈했다.
가공하지 않는 가죽 그대로의 상태를 원재료로 하는 카우하이드(cowhide)와 캔버스 두 종류의 원단만을 사용하며, 이탈리아 투스카니 장인들의 손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가방, 지갑, 다이어리, 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8-9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