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
1940년대 주얼리 제작 기법을 활용해 탄생한 아이코닉한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3천90만원. 문의 02-6105-2120
쇼메 비 마이 러브 브레이슬릿
미러 폴리싱 처리한 로즈 골드를 사용해 강렬한 태양 빛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1.7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6개를 세팅해 화려함을 부각했다. 2천만원대. 문의 02-1670-1180
프레드 포스텐 커프 브레이슬릿
포스텐 모티브가 임팩트를 주는 글램한 스타일의 브레이슬릿으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로 완성했다. 5천4백60만원. 문의 02-514-3721
티파니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아폴로 브로치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완성했으며, 총 6.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1670-1837
디올 파인주얼리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
디올 패션 하우스의 직조물 패턴과 같은 쿠튀르적 터치를 가미한 패턴을 밴드에 새긴 브레이슬릿으로 모던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연출을 돕는다. 가격 미정. 문의 02-3280-0104
포멜라토 이코니카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글램한 디자인이 특징인 체인 디자인 네크리스. 옐로 골드에 총 4.6캐럿의 다이아몬드 5백67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3143-9486
피아제 선라이트 링
메종이 사랑하는 모티브 중 하나인 밝게 빛나는 태양에서 영감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18K 핑크 골드에 데코 팰리스 인그레이빙하고 총 1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0.31캐럿을 세팅해 완성했다.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손에 볼륨감과 포인트를 준다. 1천만원대. 문의 1668-1874
부첼라티 마크리 AB 브레이슬릿
안드레아 부첼라티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마크리 AB 컬렉션의 브레이슬릿. 두칼레 궁전의 장식과 베네치아의 역사적 건축물에서 영감받았다. 화이트 골드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완성하는 메종만의 시그너처 리가토 기법으로 반짝임과 글램함을 부여했다.
5천2백만원대. 문의 02-3440-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