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 2015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평생을 기억할 커플 워치로 완성하는, 연말을 위한 사랑의 증표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로즈 골드 밴드에 핑크 컬러 유색석을 세팅한 핑크 쿼츠 링 2백77만원,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에서 영감을 받은 카프리 크리소프레이즈 펜던트 2백93만원, 그린 컬러 유색석을 세팅한 마마 논 마마 페리도트 링 1백77만원, 수채화 빛깔의 블루 토파즈가 아름다운 콜포디풀미네 런던 블루 토파즈 링 2백99만원 모두 포멜라또.
문의 02-3213-2260 여성의 관능미를 돋보이게 하는 디바 컬렉션 레드 코넬리안 링 2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블루 마블을 매치한 비.제로원 링 1백만원대, 레드 코넬리안 펜던트와 블루 라피스 네크리스 각 2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라피스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문의 02-2056-0172 |
(왼쪽부터) 품격 있는 오토매틱 워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레이디스 8백만원대, 커플 워치의 클래식인 씨마스터 300 워치 7백만원대 모두 오메가.
문의 02-2143-7266 |
(위부터) 45mm의 파워가 느껴지는 볼드한 케이스에 담긴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완성도가 매력적인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킹골드 1천9백만원대,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에 블랙 다이얼의 강렬함을 담은 클래식 퓨전 티타늄 9백만원대 모두 위블로.
문의 02-2118-6208 |
(오른쪽 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T 다이아몬드 스마일 미니 펜던트 2백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T 다이아몬드 와이어 링 2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문의 02-547-9488 옐로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콰트르 밴드 6백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드롭 모티브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스터드 이어링 8백만원대, 콰트르 체인 브레이슬릿 6백만원대 모두 부쉐론. 문의 02-3213-2246 스위트 알함브라 뉴 컬렉션 다이아몬드 파베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브랜드 로고를 인그레이빙한 뻬를리 시그너처 링 2백70만원, 핑크 골드 스위트 알함브라 뉴 컬렉션 링 2백60만원, 레드 컬러 카닐리언을 세팅한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6백60만원대, 핑크 골드 뻬를리 브레이슬릿 5백70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문의 00798-852-16123 |
소중히 간직할 클래식한 워치와 순간을 기억할 모티브가 되어줄 주얼리가 함께하는, 연말을 더 화사하게 장식할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독특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4백만원대. 영원을 의미하는 인피니티 링 옐로 골드 1백만원대. 매듭을 형상화한 더블 노트 커프스 링크 70만원대. 스털링 실버로 볼륨감 있게 완성한 I. D. 브레이슬릿 40만원대. 인피니티 링 로즈 골드 1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문의 02-547-9488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골드 플룸 링 3백만원대,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스 사이즈 28mm의 프리미에르 워치 5백만원대, 화이트 세라믹과 블랙 세라믹으로 동백꽃을 표현한 네크리스 각 5백만원대, 샤넬의 아이콘인 퀼팅 패턴을 적용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2백만원대,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울트라 미니 밴드 블랙 1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문의 02-3442-0962 |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PM 스틸 버전. 스틸 케이스에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담은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하다. 3백80만원대 에르메스. 문의 02-3448-0728. 최상급 남양 흑진주를 세팅한 밸런스 에라 링 2백60만원대, 상어의 이빨에서 영감을 받은 이어커프 2백20만원대, 식물의 가시에서 영감을 얻은 손즈 컬렉션 1백10만원대,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골드 바에 그네처럼 세팅한 밸런스 플러스 네크리스 2백50만원대 모두 타사키.
문의 02-3461-5558 |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시그너처가 된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 9백70만원대,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링 2백90만원대, 옐로 골드에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링 2백90만원대 모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손가락을 두 번 휘감는 못의 형상을 표현한 유니크한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링 5백20만원대, 레드 카닐리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2백50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7백50만원대 모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모두 까르띠에.
문의 1566-7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