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뜻깊고 값진 시간을 함께 보낸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주얼리 & 워치 기프트 컬렉션.
피아제의 시그너처 링인 포제션에서 영감을 얻은 볼륨감 있는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양 측면을 섬세한 가드룬으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포제션 펜던트 네크리스 2백만원대 피아제. 문의 02-540-2297 |
블브랜드의 상징적 존재인 방돔 광장을 형화한 팔각형의 모던한 케이스 디자인과 트위드 패턴을 더한 스틸 브레이슬릿이 유니크한 보이프렌드 트위드 스몰 사이즈 스틸 워치 5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문의 02-3442-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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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중앙에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캐머마일 꽃 모티브의 미니 캐머마일 펜던트 네크리스 1백80만원대, 밀 그레인 기법으로 작고 섬세한 원형 비즈를 다이아몬드 주위에 세팅해 3개의 장미꽃 바구니를 표현한 파니에 핑크 골드 펜던트 네크리스 90만원대, 메인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작은 다이아몬드로 장미 꽃잎을 표현한 브랑슈 플래티넘 골드 네크리스 1백60만원대, 행운의 상징인 나비가 리드미컬하게 날고 있는 모습을 모티브로 한 빠삐용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링 1백40만원대, 영원한 두 사람의 인연을 탄탄하게 풀리지 않는 리본으로 형상화한 누 브리앙 플래티넘 골드 다이아몬드 링 1백90만원대 모두 루시에. 문의 02-512-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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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전문 다이버를 위해 특별 제작한 씨마스터 300을 오마주하며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씨마스터 300 남성 워치. 빈티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한 핸즈와 블랙 컬러의 샌드 블래스팅 다이얼, 리퀴드 메탈을 더한 세라믹 베젤 링을 겸비해 물속에서 뛰어난 가독성과 내구성을 발휘한다. 7백만원대 오메가. 문의 02-511-5797 |
서약의 자물쇠를 연상시키는 심플하고도 유니크한 캡슐형 디자인에 자개, 오닉스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원석,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특별함을 더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왼쪽부터 코럴 카닐리언 2백50만원대, 블랙 오닉스 2백30만원대, 그린 크리소프레이즈 3백1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문의 1566-7277 |
(왼쪽부터 차례대로) 둥그런 커브와 특이한 러그 모양으로 오랜 시간 에르메스 메종의 주요 라인 중 하나로 선보여온 케이프 코드 컬렉션.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H1912를 장착했으며, 투명한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무브먼트의 마감과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프 코드 TGM 오토매틱 남성 오토매틱 워치 7백만원대,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케이프 코드 PM 여성 쿼츠 워치 3백만원대 모두 에르메스. 문의 02-3015-3283 |
행운의 상징인 알함브라 모티브에 최상급 다이아몬드와 초록빛 말라카이트를 균형감 있게 세팅한 알함브라 말라카이트 컬렉션. 이어링 2천만원대, 브레이슬릿 1천5백만원대, 말라카이트 원석을 중심으로 사이드로 갈수록 작아지는 원형 골드 비즈 밴드가 유니크한 말라카이트 빼를리 컬러 베리에이션 링 3백만원 모두 반클리프 아펠.
문의 00798-852-16123 |
‘빛’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luce’와 ‘라틴어 ‘lux’를 합성해 이름 지은, 빛과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루체아 여성 오토매틱 워치. 우아한 퍼플 색상의 악어가죽 스트랩, 다이아몬드 인덱스, 젬 스톤을 세팅한 크라운 장식이 돋보인다. 7백만원대 불가리. 문의 02-2056-0171 |
전설적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바스 드림 컬렉션으로, 영화 <클레오파트라> 속 그녀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기하학적인 부채 모티브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위부터 블루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 세팅의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1백만원대, 레드빛 코럴 세팅의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2백만원대, 블루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네크리스 2백만원대, 라이트 블루 컬러의 터쿼이즈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네크리스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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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디자인의 케이스가 사랑스러운 빈티지 알함브라 여성 워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인덱스를 생략한 화이트 자개 다이얼에서 심플함과 여성스러운 우아함이 엿보인다. 9백30만원 반클리프 아펠. |
티파니의 알파벳 이니셜 ‘T’가 대칭을 이루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파니 T 와이어 브레이슬릿 18K 로즈 골드, 18K 옐로 골드, 18K 화이트 골드 각 2백30만원대 티파니. 문의 02-547-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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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 남성 오토매틱 워치. 우아한 샴페인 컬러의 다이얼, 그리고 그 위에 6시 방향의 날짜 표시창과 섬세하게 디자인한 인덱스를 세팅했으며 백 케이스를 통해 칼리버 899/1을 감상할 수 있다. 9백65만원. 1936년 예거 르쿨트르의 빈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당시의 곡선형 아리비아숫자와 도피네 핸즈를 그대로 재현한 리베르소 원 코르도네 여성 쿼츠 워치 9백80만원 모두 예거 르쿨트르. 문의 02-3449-5912 |
타사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쿠라 골드™에 작지만 우아한 빛을 발산하는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더해 귀엽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쁘띠 펄 컬렉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서로를 연결해 롱 네크리스로도 연출할 수 있다. 쁘띠 펄 네크리스 1백50만원대, 쁘띠 펄 링 1백30만원대, 쁘띠 펄 브레이슬릿 1백10만원대 모두 타사키. 문의 02-3461-5558 |
남성미가 느껴지는 세련된 라인의 쿠션형 케이스에서 개성과 품격이 드러나는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남성 오토매틱 워치. 드라이브라는 컬렉션명처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상케 하는 기요셰 모티브 다이얼, 6시 방향의 카운터, 볼트 형태의 와인딩 크라운 등 자동차 부품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7백50만원대 까르띠에. |
(위부터 차례대로) 탐스럽게 피어난 동백꽃 모티브에 총 0.85캐럿 상당의 1백98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멜리아 아주르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볼륨감 있는 심플한 밴드 디자인에 X자 퀼트 패턴을 더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 코코크러쉬 베이지 골드 스몰 링 2백만원대, 코코크러쉬 베이지 골드 미디엄 링 3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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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구를 형상화한 다이얼 위에서 24개의 타임 존을 확인할 수 있는 몽블랑 4810 오르비스 테라룸 남성 오토매틱 워치 7백만원대, 데이 & 나이트 인디케이션을 통해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보헴 데이 앤 나잇 여성 오토매틱 워치. 18K 레드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콤비네이션한 케이스 위에 72개의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해 화려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6백만원대 모두 몽블랑. 문의 1670-4810 |
(위부터 차례대로) 브랜드 이니셜인 알파벳 ‘T’를 모던하고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티파니 T 스퀘어 링 18K 로즈 골드, 18K 옐로 골드, 18K 화이트 골드 각 1백90만원대, 이니셜 ‘T’로 위트 있는 스마일 모티브를 표현한 티파니 T 스마일 브레이슬릿 18K 로즈 골드, 18K 화이트 골드 각 80만원대 모두 티파니. | 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다이얼 주위를 회전하며 우아함을 선사하는 포제션 여성 쿼츠 워치. 여성스러운 18K 핑크 골드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9백만원대 피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