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아래로)
여성스러운 하트 모양 꽃잎 모티브의 앙증맞은 반클리프 아펠 프리볼 컬렉션 네크리스 2백만원대. 세계적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은 티파니의 클래식한 티파니 엘사 퍼레티 오픈 하트 펜던트의 옐로 골드 버전 1백80만원대.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서 받은 영감을 화려한 부채 모티브를 표현한 불가리 디바스 드림 컬렉션 네크리스 4백만원대. 손으로 그린 듯한 하트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티파니 팔로마 피카소 러빙 하트 브레이슬릿 80만원대. 뱀의 비늘을 주얼리로 형상화한 부쉐론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소뜨와르. 길게 늘어뜨리는 디자인의 네크리스로, 클래식한 옐로 골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1천만원대. ‘LOVE’ 영문 캘리그래피를 골드로 사랑스럽게 표현한 티파니 팔로마 피카소 러브 브레이슬릿 1백만원대. 불가리 더블 로고 장식이 매력적인 옐로 골드 소재 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
(가운데 목걸이 안쪽에 위치한 브레이슬릿 왼쪽부터)
파리 방돔 광장의 그래픽적인 모티브를 브랜드 아이덴티티 삼아 모던하게 완성한 부쉐론 콰트로 클루 드 파리 옐로 뱅글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 트렌디한 주얼리의 대명사가 된 티파니 T와이어 브레이슬릿 2백만원대. 장미 가시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골드 타사키 손즈(thorns) 브레이슬릿 2백40만원대.
(가운데 목걸이 안쪽에 위치한 링 왼쪽부터)
사각 형태를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 부쉐론 콰트로 클루 드 파리 골드 링 2백만원대. 콰트로 링에 사용하는 네 가지 모티브 중 패브릭의 유연함을 골드로 재현한 그로그랭(grosgrain) 모티브로 현대적인 매력을 담은 부쉐론 콰트로 그로그랭 옐로 골드 링 2백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더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불가리 비제로원 옐로 골드 링 9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