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새의 날갯짓을 표현한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새의 깃털이 지닌 극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4천만원대.
열대 지방의 꽃인 부겐빌리아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색상의 브레이슬릿. 볼드한 카보숑 컷 루비, 라운드 루비, 라운드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해 다크한 핑크 컬러의 매력을 담았다. 오픈 워크 기법으로 나비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2억5천만원대.
부쉐론의 대표적인 애니멀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해마. 꼬리로 손가락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이 아름답다. 3천만원대.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 부엉이를 형상화한 링. 부쉐론은 동물 컬렉션으로 최고의 기술과 장인 정신을 지닌 주얼리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2천만원대.
지중해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가치에서 영감을 받은 메디테라니안 에덴 컬렉션. 부드러운 카보숑 컷 스톤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사하고 선명한 자연의 눈부심을 네크리스에 담았다. 8천6백만원대.
5.15캐럿에 달하는 6백7개의 다이아몬드를 여러 겹으로 눈부시게 세팅한 브로데 네크리스. 다양한 크기의 카멜리아 모티브가 마치 작은 정원을 연상케 한다. 5천2백4만원.
일본 최고의 옻칠 공예 장인 하코세(Hakose)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클립. 일본 고유의 전통 문양을 담은 나비 브로치로 뒷면에 하코세 와지마 워크숍 인증 각인이 새겨져 있다. 2천만원대.
브랜드 고유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카멜리아를 마치 자수를 놓은 듯 섬세하게 표현한 컬렉션. 손가락 위에 꽃이 피어나듯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다. 1천9백56만원.
로즈 골드에 애미시스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라워 링. 가장 심플한 방법으로 꽃의 화사함을 표현했다. 1백만원대.
인도에 있는 란탐보어 국립공원이 위치한 지역의 이름인 라카르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팬더 링이다. 옐로 골드, 에메랄드, 오닉스,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자연의 생명력을 지닌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매직 가든 오브 피아제 컬렉션의 로즈 링. 변치 않는 여성스러움을 지닌 매혹적인 장미를 볼륨감 있게 묘사했다. 2천4백만원대.
정교하고도 화려하게 코끼리를 표현한 링. 하티(hati)는 코끼리를 의미하는 힌두어다. 유색 스톤으로 장식한 그레이 골드 양탄자를 두른 인도코끼리의 세밀함이 놀랍다. 하늘을 향해 멋지게 들어 올린 코끼리의 코는 행운을 상징한다. 4천만원대.
‘자연은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철학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해온 티파니의 가든 컬렉션 중 잠자리를 묘사한 브로치. 사실적으로 묘사해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세공력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7백만원대.
불가리 02-2056-0172 피아제 02-540-2297 까르띠에 02-518-0748 티파니 02-547-9488 반클리프 아펠 02-3479-6032 부쉐론 02-543-6523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