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자뎅 디베 펜던트 프랑스 정원을 모티브로 다양한 컬러의 사파이어,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3억원대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작은 별을 연상케 하는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수놓여 있는 네크리스 3천만원대 타사키.

파렌티지 칵테일 브레이슬릿 투명하고 영롱한  유색 스톤 주얼리 컬렉션인 파렌티지 칵테일. 2천만원대 불가리.

레거시 컬렉션 링 ‘유산’이라는 의미를 지닌, 티파니를 대표하는 컬러풀한 레거시 컬렉션 링. 블루 컬러 아콰마린 1.64캐럿을 세팅한 링과 핑크 사파이어 1.28캐럿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은 각 1천만원대 티파니.

러브 브레이슬릿 전용 드라이버가 있어야 착용할 수 있는 사랑과 약속의 상징 러브 브레이슬릿에 컬러 스톤을 세팅한 버전. 스크루 모티브 부분에 스피넬, 블루 사파이어, 사파이어, 애미시스트, 아콰마린을 세팅해 화려하다. 9백90만원대 까르띠에.

플라잉 버터플라이 링 다양하게 변주되는 나비를 오픈 워크 세팅으로 표현한 링. 손가락에 착용했을 때 2개의 손가락을 가릴 정도로 볼륨감이 뛰어나다. 4천8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해피 다이아몬드 투명한 유리 안에 꽃잎이 떠다니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플라워 네크리스 4천만원대 쇼파드.

오필리아 브레이슬릿 <햄릿>의 오필리아에게서 영감을 받은 브레이슬릿. 손등을 우아하게 덮는 형태로 페어 컷과 마키즈  컷,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화이트 골드에 정교하게 세팅했다. 가격 미정 부쉐론.

뗄망 푸드뜨와 링 8.60캐럿에 달하는 바이올렛 애미시스트 주변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려하고 볼드한 링. 2천만원대 모브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