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차례대로)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42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약 2.65캐럿의 1백78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에는 약 0.99캐럿의 2백8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독보적인 화려함을 부여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 크로노그래프 창으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자체 제작 1160P 블루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1억4천9백50만원. 문의 1668-1874
브레게 마린 크로노그래프 5527
42.3mm 사이즈 케이스와 수공 인그레이빙한 실버드 골드 다이얼의 고급스러운 조화가 돋보인다. 3시 방향에 미닛 카운터, 6시 방향에 아워 카운터,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창이 위치해 안정감 있는 밸런스가 느껴진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Cal. 582QA로 구동하고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9천4백57만원. 문의 02-3479-1008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지름 41mm의 18K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와 짙은 블루 컬러 다이얼이 모던함을 강조한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추고, 무려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4401로 구동한다. 7천2백51만원. 문의 02-533-1351
위블로 빅뱅 유니코 킹골드 화이트
세련된 멋이 돋보이는 새틴 마감 및 폴리시드 18K 킹골드 소재로 탄생한 42mm 케이스와 베젤, 화이트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3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화이트 컬러 창을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HUB1280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플라이백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6천1백만원대. 문의 02-540-1356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39
비교적 작은 사이즈인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가는 손목에도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퀵 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한 베이지 카프 스킨 스트랩을 장착해 클래식한 느낌을 배가했다. 자체 제작 69355 칼리버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최대 30분의 시간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 미정. 문의 1877-4315
까르띠에 파샤 드 까르띠에
현대적인 이미지와 스포티한 무드를 선사하는 41mm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가 특징이며, 오토매틱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컬 무브먼트인 1904-CH MC 칼리버를 탑재했다. 1천4백만원대. 문의 1877-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