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3, 2014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주얼리에 대한 아름다움 꿈을 꾸고 있다면 펜던트가 제격이다. 사랑스러운 하트 디자인부터 의미 심장한 열쇠 모티브, 볼륨감 넘치는 블랙 오닉스까지, 모든 여자의 꿈을 이루어줄 아름다운 펜던트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 자개에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사이즈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5백10만원대 까르띠에.
벌집 모티브의 비 마이 러브 옐로 골드 다이아 펜던트 2백50만원대 쇼메.
옐로 골드 티파니 아틀라스 컬렉션 라운드 펜던트 4백만원대 티파니.
화려한 부케를 표현한 카틀레야 네크리스 4천8백만원대 루시에.
백조 모티브의 큐프리스 펜던트 7천만원대, 뱀의 머리에서 영감을 받은 쎄뻥 화이트 골드 펜던트 3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카보숑 컷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펜던트 8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링 형태로 완성한 콰트르 화이트 미니 링 펜던트, 화이트 세라믹을 매치한 스퀘어 형태의 콰트르 화이트 렉텡귤러 펜던트 각 9백만원대 모두 부쉐론.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비.제로원 네크리스 9백만원대 불가리.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트리니티 블랙 & 화이트 네크리스 6백30만원대 까르띠에.
X자 모티브의 리앙 컬렉션에 하트를 더한 여성스러운 쇼메 리앙 오픈 하트 펜던트 미디엄 사이즈 7백만원대 쇼메.
6개의 스크루 문양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펜던트 9백40만원대 까르띠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의 창으로 불리는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은 르논큐르 네크리스 1천만원대 루시에.
진주에 뿔 모양의 디테일을 더한 데이저 팡 네크리스 4백30만원대, 진주에 식충식물 모티브를 더한 데인저 트랩 네크리스 2천2백만원대 모두 타사키.
쿠션 컷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운드 칼레이도스코프 키 펜던트 3천3백만원대, 가운데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꽃 모양의 인챈트 쿼트라 하트 키 펜던트 1천3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벌집 모티브의 비 마이 러브 옐로 골드 다이아 펜던트 2백50만원대 쇼메.
옐로 골드 티파니 아틀라스 컬렉션 라운드 펜던트 4백만원대 티파니.
화려한 부케를 표현한 카틀레야 네크리스 4천8백만원대 루시에.
백조 모티브의 큐프리스 펜던트 7천만원대, 뱀의 머리에서 영감을 받은 쎄뻥 화이트 골드 펜던트 3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카보숑 컷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펜던트 8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링 형태로 완성한 콰트르 화이트 미니 링 펜던트, 화이트 세라믹을 매치한 스퀘어 형태의 콰트르 화이트 렉텡귤러 펜던트 각 9백만원대 모두 부쉐론.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비.제로원 네크리스 9백만원대 불가리.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트리니티 블랙 & 화이트 네크리스 6백30만원대 까르띠에.
X자 모티브의 리앙 컬렉션에 하트를 더한 여성스러운 쇼메 리앙 오픈 하트 펜던트 미디엄 사이즈 7백만원대 쇼메.
6개의 스크루 문양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펜던트 9백40만원대 까르띠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의 창으로 불리는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은 르논큐르 네크리스 1천만원대 루시에.
진주에 뿔 모양의 디테일을 더한 데이저 팡 네크리스 4백30만원대, 진주에 식충식물 모티브를 더한 데인저 트랩 네크리스 2천2백만원대 모두 타사키.
쿠션 컷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운드 칼레이도스코프 키 펜던트 3천3백만원대, 가운데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꽃 모양의 인챈트 쿼트라 하트 키 펜던트 1천3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티파니 02-547-9488
쇼메 02-3467-8872
루시에 02-512-6730
타사키 02-3461-5558
부쉐론 02-543-6523
까르띠에 1566-7277
불가리 02-2056-0172
쇼메 02-3467-8872
루시에 02-512-6730
타사키 02-3461-5558
부쉐론 02-543-6523
까르띠에 1566-7277
불가리 02-2056-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