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화장품의 힘을 어디까지 믿고 있는가? 기적의 크림, 젊음의 에센스 등 타이틀이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사용해본 이들만 느낄 수 있다는 ‘임프레스 그랜뮤라’의 다부지고 확실한 효과는 지금까지 목표로 해왔던 아름다움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소수의 여성들에게만 허락될 럭셔리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 그랜뮤라를 공개한다.
그랜뮤라에는 탄탄하고 투명감 넘치는 피부를 실현하기 위해 약의 효과와 동일시되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약사법의 기준을 통과한 의약부외품 성분, 즉 약과 같은 개선 효과를 내는 세 가지 성분이 가네보 장인의 기술에 의해 황금 밸런스로 배합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한 가지 성분을 개발하기까지 10여 년의 기간과 1백억원 이상의 연구 개발비가 소요된다고 알려진 의약부외품 성분이 그랜뮤라에는 무려 세 가지나 함유되어 있으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세 가지 성분은 표피세포의 결합과 접착을 강화해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바이사민과 건강한 표피세포 대사를 위해 지방산이라는 에너지원을 운반하는 카르니틴,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하는 미백 성분인 마그놀리그난으로, 이는 모두 일본 약사법의 호평을 받은 성분들이다. 이 밖에도 DNA 회복을 촉진하는 성분인 SBG 진액과 피부 층별 세포 조직 결합을 통해 피부 기능과 컨디션을 극대화하는 복합 미용 성분인 JCT 컨트롤러,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전달하는 두유 발효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노화 현상을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뮤라 라인에는 세포의 에너지 재생과 기능을 일깨워 부스터 역할을 하는 로션, 피부의 흐트러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에멀션, 세포 조직을 탄탄하게 바로잡고 방어막을 형성하는 크림,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1백70만원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럭셔리 토털 페이셜 크림인 ‘그랜뮤라 크림’이다. 피부에 야단스럽게 달라붙지도, 그렇다고 피부 위에 오래 머물지도 않고 순식간에 쏙 스며드는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그랜뮤라 크림은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텍스처를 자랑한다. 하지만 빠르게 스며든다고 해서 피부가 금세 건조해질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그랜뮤라 크림을 바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드럽고 편안해진 피붓결을 느낄 수 있어 극심하게 건조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질감 외에도 그랜뮤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20여 종 이상의 꽃과 나무에서 추출한 프레시하고 센슈얼한 향인 부케 드 그랜뮤라이다. 이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생체리듬을 최상으로 유지해주며 스트레스가 감소되어 릴랙스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크림을 바를 때 가네보에서 제안하는 접착 테크닉 마사지를 병행하면 제품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으며, 크림과 함께 그랜뮤라 에멀션, 로션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몰라보게 높아진 피부 탄력, 손으로 만졌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촉촉함, 그리고 피부의 건강한 혈색과 생기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랜뮤라 크림 40g 1백70만원. 문의 080-990-8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