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시된 플래티늄 크림은 50ml 1백31만5천원으로, 그 당시 최고가 크림이었고 그 후속으로 출시된 아이크림은 우연히 매장에 들렀다가 신규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을 정도로 플래티늄 라인 자체가 인기가 높습니다.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많은, 최고의 제품만을 고집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입니다.” – 방수원(라프레리 마케팅팀). 문의 080-511-6626
“샤넬의 다른 안티에이징 제품에 비해 재구매율이 높고 세럼을 사용해본 고객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으로, 제품력에 대한 신뢰가 구매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고가이기 때문에 VIP 고객 행사나 매장에서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꼼꼼히 확인해본 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샤넬 홍보팀. 문의 080-332-2700
“하이 프레스티지 라인 구매에 망설임이 없고, 스킨케어에 대한 지식이 많은 분들, 피부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분들이 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품을 사용해본 후, 광고 효과를 그대로 느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고, 아로마 테라피 효과가 있는 향기에 대한 리뷰가 좋습니다. 높은 가격 때문에 단품 구매가 많은 편입니다.” – 신미선(가네보 롯데백화점 본점 매니저). 문의 080-990-8989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35세에서 넓게는 50대까지 고객층이 두터운 편입니다. 다른 라인보다 재구매율이 높은 편으로 지인의 추천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타임 레스폰스 라인의 판매율은 아모레퍼시픽 전체 매출의 35%에 해당하고, 론칭 이후 매년 20% 정도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 임희선(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문의 080-023-5454
“에스티 로더 기존 고객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전체 구매 고객의 60% 이상이 재구매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입니다. 데이 크림과 나이트 크림이 개별 가격으로 55만원, 세트는 1백만원인데, 단품 구매보다 세트로 구매하는 비율이 3배 이상 높습니다.” – 정지연(에스티 로더 프로덕트 매니저). 문의 02-3440-2772
“30대에서 50대가 주 구매층이나 구매 금액으로 보면 60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2010년 기준 전체 매출의 28%를 차지합니다. VIP의 재구매율은 거의 100%인데, 그 이유는 단연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오는 분들이 많고, 전 라인을 모두 구매하는 분도 많습니다.” – 끌레드뽀 보떼 브랜드 매니저. 문의 02-3438-6032
“30대 중·후 반 이후의 고정 고객이 대부분입니다. 고가 라인의 경우 제품이 소량 생산되기 때문에 광고는 하지 않는 편입니다. 따라서 지인에게 추천을 받거나 매장에서 컨설팅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학적인 시술 후에 사용하면 재생력이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재구매율도 높은 편입니다.” – 김유리(랑콤 마케팅팀). 문의 080-022-3332
“2010년 LXP 제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한 결과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가격에 관계없이 자신의 피부와 잘 맞거나,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브랜드 충성도도 높은 편입니다. 핵심 성분인 피테라가 8배 농축되어 있다는 정보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 송희승(SK-ll 마케팅팀). 문의 080-02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