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6, 2013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더욱 과감해졌다. 게다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함으로 하이 주얼리 못지않은 광채와 오라를 발산하는 패션 브랜드의 매혹적인 커스텀 주얼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글리터 스틸레토 힐 9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골드 체인 장식의 가죽 뱅글 66만원 펜디.
체크 패턴이 감각적인 뱅글 가격 미정 샤넬.
목을 감싸는 볼드한 디자인의 진주 네크리스 5백30만원, 복고 무드의 메탈 선글라스 가격 미정 모두 디올.
두꺼운 커프스 형태의 크리스털 베네티 뱅글 54만5천원 스와로브스키.
구조적인 셰이프의 골드 뱅글 1백30만원대 생 로랑.
골드 플레이팅과 크리스털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버메일 네크리스 1백30만원 스와로브스키.
하트 포슬린 장식이 독특한 체인 팔찌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다양한 펜던트 장식을 더한 골드 & 퍼플 팔찌 각 3백만원대, 1백90만원대 모두 판도라.
화려함이 엿보이는 블루 크리스털 네크리스 3백45만원 구찌.
브랜드 로고 패턴을 잔잔하게 새겨 넣은 인클루전 아르데코 컬렉션 브로치, 뱅글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
크리스찬 루부탱 02-6905-3795
펜디 02-2056-9022
샤넬 02-543-8700
디올 02-513-3232
스와로브스키 02-3438-6108
생 로랑 02-3438-7627
보테가 베네타 02-3438-7682
판도라 02-3438-6096
구찌 1577-1921
루이 비통 02-343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