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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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레노베이션은 RDAI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전 세계 에르메스 매장의 건축 책임자인 드니 몽텔(Denis Montel)이 맡았다. 1층에서는 남성 컬렉션을, 2층에서는 여성 컬렉션과 가죽 제품을 선보이며, 3층에는 홈 컬렉션과 VIP 라운지가 위치한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브레게는 3가지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마린 컬렉션의 새로운 워치, ‘마린 알람 뮤지컬 5547’을 공개했다. 알람, 세컨드 타임존, 날짜 기능을 갖추었으며, 야광 물질을 입힌 바늘과 인덱스 덕분에 낮과 밤 언제나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새롭게 선보이는 티타늄 모델은 가벼운 착용감, 공기와 부식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컬러풀 이니셜 참 장식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남녀 모두를 위한 아이템으로 이니셜 참 장식을 소개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니셜을 담을 수 있는 이 참은 고급스러운 악어가죽으로 제작했다. 길이가 넉넉한 스트랩으로 백 또는 클러치 등에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실용도가 높다. 콜롬보의 베스트셀링 컬러인 블랙, 레드, 블루, 그린, 그리고 브라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니셜은 A부터 Z까지 제작 가능하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알프레드 던힐에서 향수 ‘아이콘’을 론칭한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와 네놀리 앱솔루트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카다멈과 라벤더가 아로마틱한 조화를 이루고, 우드와 레더 등의 매력적인 향으로 마무리되며 클래식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영국 자동차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패턴 보틀이 특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사첼 백 ‘브리스톨 백’을 출시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덮개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스티치와 금속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다양한 컬러와 2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델보의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갈루샤, 악어, 타조와 헤어리 카프 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지브리’와 ‘팽’은 캐주얼한 미니 버전으로 출시되며, ‘브리앙’은 플랩에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부드러운 셀리에 가죽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