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슬림한 디자인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레이디 슬림 라인 문페이즈’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디 슬림 라인 문페이즈는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인덱스와 머더오브펄을 사용해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또 톤 다운된 블루 컬러와 소가죽 스트랩, 실버 케이스의 조화는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여성 손목에 가장 적합한 직경 30mm 케이스와 슬림한 디자인은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며 손목 위에 우아함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
코코 네쥬 컬렉션 샤넬은 설상과 아프레스키(apre`s-ski)를 모티브로 한 스포츠 전용 라인, ‘코코 네쥬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적인 동시에 여성적인 영감에 기반한 트위드와 가죽, 퀼팅을 활용해 날렵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의 룩을 선보였으며, 방수 및 방풍 기능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컬렉션 캠페인 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를 발탁했다. 계속 읽기 →
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쥬르. 펜디의 역사를 대변하는 백 컬렉션은 매 시즌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 F/W 프리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2Jours 백(투쥬르 백)’은 ‘셀러브리티 백’이라고 불릴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아이코닉 백의 반열에 올랐다. 세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틸다 스윈턴 등의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공항 패션이나 패션 위크에서 투쥬르를 들고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투쥬르(Toujours)’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 또는 ‘항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름의 의미뿐만 아니라 펜디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듀얼리즘에서 알 수 있듯, 모든 투쥬르 백은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합과 양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서 시작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컬러 블록과 프린트, 더욱 과감한 소재의 매치를 보여주는 투쥬르 컬렉션이 2014 S/S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프티 투쥬르(Petite 2Jours)’ 백과 가방 양쪽을 펼쳐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와쥬르(3Jours)’ 백, 단단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드미쥬르(Demi-Jours)’ 백이 그것이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인 오간자 레이어드 드레스의 그래픽적인 모티브와 좌우대칭을 이루는 블랙과 실버 컬러,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X자 디자인을 담아 하나의 범주 안에서 모던하게 해석한 투쥬르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
브리오니는 정교한 장인 정신에 트렌디함을 더한 ‘2018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들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전통 자수의 본고장인 쑤저우의 공예 아티스트 야오후이펜과의 이색적인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늘씬한 실루엣의 스리 버튼 재킷, 캐시미어 디테일의 피코트, 첼시 부츠, 처커 부츠 등 감각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
불가리는 특별한 고백의 순간을 위한 하트 모티브 주얼리 컬렉션 ‘불가리-불가리 큐오레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컬렉션은 이탈리아어로 사랑과 진심을 뜻하는 큐오레(Cuore)를 하트 모티브 디자인과 불가리-불가리(BVLGARI-BVLGARI) 로고로 우아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카닐리언 하트 펜던트의 핑크 골드 버전과 풀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펜던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목걸이와 링으로 구성된다. 전국 불가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
구찌는 스포티한 레이스업 스니커즈와 트레킹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시트렉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청키한 러버솔과 벌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 제품은 스니커즈 전체를 감싸는 탈착 가능한 크리스털 자수 장식과 엘라스틱 스트랩이 특징. 패딩 처리한 앵클 부분의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깔끔한 화이트부터 에지 있는 블랙, 카키와 그레이, 그리고 멀티컬러 메탈릭 가죽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
구찌는 2016년 S/S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스타일의 ‘GG 마몽 슈즈 컬렉션’을 소개한다. 기존의 청키한 힐과 더블 G 로고 브라스 장식을 바탕으로 스퀘어 토 라인과 웹 스트라이프 장식, 진주 디테일을 더해 로 힐과 미들 힐로 선보인다. 특히 슈즈의 뒷부분을 접어 신을 수 있도록 절개선을 넣어 뮬로도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 블랙·브라운·레드·그린 컬러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
스미어는 란스미어 한남 오픈 1주년을 맞아 원단 회사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는 란스미어와의 협업을 통해 21 마이크론 울을 사용해 세 가닥으로 짠 원단 ‘3-ply Fabric’을 독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이번 행사는 9월 말부터 삼성물산 패션 부문 페이스북(@samsungfashion)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란스미어 한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795-4177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