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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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맨투맨 랑방스포츠는 봄과 여름을 맞아 유니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맨투맨을 추천한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1의 선수가 착용하는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것으로, 자동차 후면의 테일 램프가 속도감 있게 지나가는 모습을 프린트로 표현했다.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현대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WEST점 등 국내 9개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문의 02-6905-3743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프로퓨모 스페셜 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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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강인한 남성성을 담은 ‘아쿠아 디 지오 프로퓨모 스페셜 블랜드’를 선보였다. 엄격하게 윤리에 기반한 공정을 통해 재배한 파촐리를 베이스로 상쾌함과 이국적인 우디함을 더해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문의 080-022-3332 계속 읽기

마크앤로나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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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로나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다.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크앤로나는 프레피, 펑크, 머린 등의 콘셉트를 도입해 패셔너블하고 독창적인 골프 웨어를 선보이는 하이엔드 골프 웨어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전 라인을 선보이며, 이를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고객만을 위한 블랙 카무플라주 패턴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출시한다. 계속 읽기

입생로랑 오렌지 꾸뛰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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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에서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드 시몬즈가 구성한 ‘오렌지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18가지 오렌지 컬러를 담은 리퀴드 루주 ‘베르니 아 레브르’와 립스틱 ‘루쥬 뿌르 꾸뛰르’, 네일 래커 ‘라 라끄 꾸뛰르’로 이루어졌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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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현대적인 탐험가를 위해 제작한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인 ‘1858 지오스피어’를 공개했다.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를 재해석한 1858 컬렉션의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며,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빈티지 룩과 시계의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젊고 세련된 남성을 위한 워치로 제격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향수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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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향수에서 ‘레브’를 선보인다. 에덴 동산의 이브처럼 우아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의 모습을 향기로 형상화했다. 상큼한 주시 페어와 네롤리의 톱 노트로 시작해 오스만투스와 릴리의 향으로 이어지다가 캐시미어 머스크, 샌달우드, 화이트 앰버로 마무리되는 매혹적인 향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해밀턴 브로드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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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뉴욕의 극장 거리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오마주한 워치 컬렉션 ‘브로드웨이’를 새롭게 출시한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재탄생시킨 이번 컬렉션은 뉴욕의 전설적인 극장 거리인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결한 케이스 디자인의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와 타키미터 눈금을 표시한 베젤이 스포티한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43mm’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까르띠에 뉴욕 맨션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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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레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까르띠에 뉴욕 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1917년부터 뉴욕 5번가에서 자리를 지켜온 이 맨션은 브랜드의 역사를 대변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맨션 오픈 1백 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재구성 과정을 거쳐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보다 넓어진 공간을 자랑하며, 전문 상담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뉴욕 맨션 오프닝 행사에는 클로이 모레츠, 케이티 홈스, 올리비아 팔레르모, 소피아 코폴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이안아트컨설팅 아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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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아트컨설팅은 2016년 ‘뮤지엄’과 ‘크로스’라는 2가지 주제로 다양한 아트 클래스를 펼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 문화와 예술’, 4월부터 5월까지 ‘탑 아티스트 감정과 취향’이라는 화요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일은 미술사 베이식 수업을,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아트 크로스를 수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김영애 대표가 직강하며, 분기마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 예정이다. 중구 정동에 위치한 근대문화재 건물에서 진행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