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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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오디네어 라프레리는 피부를 영롱한 광채로 채워주는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출시한다. 수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발견한 가장 강력한 단일 일루미네이팅 분자, 루미도스가 칙칙하거나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집중 작용해 결점 없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엑스트라오디네어 라프레리는 피부를 영롱한 광채로 채워주는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출시한다. 수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발견한 가장 강력한 단일 일루미네이팅 분자, 루미도스가 칙칙하거나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집중 작용해 결점 없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덱케에서 인연의 아이콘인 레이디버그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을 선보인다. 유니크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메탈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스 레이디버그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소재로 선보인다. 핸드 크래프트 가죽 위에 핸드 드로잉한 붓 터치 느낌이 돋보이며, 가방마다 가죽의 무늬와 표면의 드로잉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바오 바오는 반짝이는 메탈릭 소재가 강렬하면서도 트렌디한 ‘프리즘 메탈릭 백’을 제안한다. 바오 바오를 대표하는 프리즘 라인의 A/W 버전으로,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형태에 맞춰 투톤으로 변하는 메탈릭 소재가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한다. 가벼운 무게와 자유로운 셰이프가 매력적인 이 백은 퍼플, 실버, 오렌지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2231-6282 계속 읽기
21 드페이가 청담동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론칭 프레젠테이션에는 고소영을 비롯해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프레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드페이의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 2층부터 VIP룸과 이벤트 등을 열도록 문화 공간으로 만든 4층까지 단순한 스토어를 넘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감성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문의 02-511-2190 계속 읽기
캐논 파워샷 G7 X 캐논에서 1.0형 이미지 센서와 뛰어난 성능의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7 X’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보다 약 2.8배 큰 센서 사이즈는 저감도부터 고감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촬영시 노이즈 감소와 고화질의 표현이 가능하다. ‘디직 6(DIGIC 6)’ 영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이미지 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대폭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최대 31개의 AF 포인트를 지원해 화면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피사체도 초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맞출 수 있다. 문의 1588-8133 계속 읽기
데코르테는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자외선 차단제 ‘선 쉘터 멀티 프로텍션 SPF 50+/PA++++’을 출시한다. 자외선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특징이다. 또 대기오염, 실내·외 온도 차, 건조 등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피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보습 성분을 함유해 수분이 넘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이 제품은 전국 데코르테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문의 080-568-3111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에르메스는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에 유쾌한 디자인을 결합한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를 공개했다. 약속 시간을 카운터에 맞추면 약속 1시간 전부터 6시 방향에 있는 서브 다이얼에서 종이 울린다. 브랜드 자체 무브먼트 H1912를 장착했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루시에에서 로즈 클라시크 라인의 ‘코르렛트(Collerette)’ 링을 제안한다. 로즈 클라시크는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장밋빛으로 물든 듯한 매혹적인 로즈 골드와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이스의 프릴을 모티브로 한 코르렛트 링 컬렉션은 핑크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로 선보여 직접 착용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