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17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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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이 골프 시즌을 맞아 ‘2014 발렌타인 17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존 발렌타인 17년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완벽한 블렌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린 컬러의 보틀에 골퍼 이미지와 발렌타인 B 로고를 더해 오리지널 17년과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였다. 6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골프 클럽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미우미우 미우미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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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는 2016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첫 향수인 ‘미우미우 향수’를 공개했다. 레이디 살롱 느낌의 파우더 룸에서 공개된 이 향수는 미우미우의 상징인 마테라쎄 패턴을 입은 파스텔 블루 컬러의 병에 동그란 레드 컬러 캡이 발랄한 느낌을 준다. 흙냄새를 풍기는 베이스에 은방울꽃의 향기를 더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계속 읽기

IL Bis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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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백 &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국내 최초의 단독 숍을 오픈했다. 가공하지 않는 가죽 그대로의 상태를 원재료로 하는 카우하이드(cowhide)와 캔버스 두 종류의 원단만을 사용하며, 이탈리아 투스카니 장인들의 손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가방, 지갑, 다이어리, 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8-9145 계속 읽기

벤틀리 신형 플라이스퍼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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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가 신형 ‘플라잉스퍼’를 선보인다. LED 주간 주행등과 헤드라이트, 테일 라이트는 차체 전면부와 후면부의 인상을 더욱 뚜렷하게 하며, 터치스크린 방식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차량 조작은 물론 와이파이 등 무선 연결을 통한 외부의 정보에도 접근 가능하다. 특히 뒷좌석 전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스크린 리모컨으로 시트 조절과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문의 02-3448-2700 계속 읽기

라프레리 스위스 쎌루라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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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힘을 더해줄 ‘스위스 쎌루라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을 추천한다. 퍼플 삭스프리지, 솔다넬라 알피나, 스노 앨지 등 스위스 알프스에서 생존하는 식물 성분을 담은 스위스 쎌루라 아이스 크리스탈 콤플렉스가 각종 외부 환경으로 건조해지고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토너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마치 세럼을 바른 듯 가볍게 스며들며 건강한 윤기를 더해준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울 트로피 50주년 기념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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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올해 50주년을 맞는 울 트로피 시상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첫 번째 울 트로피를 수상한 농장의 울로 제작한 1960년대의 울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캡슐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는 특별한 로고와 셀비지가 새겨져 있다. 문의 02-2240-6521 계속 읽기

불가리 모네떼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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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앤티크 코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네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불가리의 과거 빈티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컬렉션은, 과거 유물인 앤티크 코인에 불가리만의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감성을 더한 아트피스다. 각각의 앤티크 코인은 불가리만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핑크 골드 소재의 네크리스와 링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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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에르메스는 브랜드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아낸 전시 <시간을 만들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2016년 6월 파리 포부르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전시는 갤러리아백화점 에르메스 부티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 소개된 것으로, 아티스트 기욤 엘리우드와 함께 익셉셔널 시계를 완성한 5가지 장인 기법인 크리스털 유리공예, 에나멜링, 고급 시계 기술, 인그레이빙, 그리고 보석 세팅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과 접목해 풀어냈다. 크리스털이 용광로에서 녹길 기다리는 순간, 에나멜 파우더가 스테인드글라스 윈도로 변하는 모습, 인그레이빙한 금속 부스러기가 작은 실톱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다양한 부품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듯 연출한 모습 등을 통해 뛰어난 자체 시계 제작 기술의 가치와 에르메스 매뉴팩처의 전문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미니어처 페인팅 장인이 직접 시연해 전시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고 수준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르메스 시계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시계를 넘어 아름다운 오브제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

야마하 2013 리믹스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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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2013년 리믹스(RMX)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지난해 인프레스 X 드라이버 모델에 비해 비거리가 8.1야드 늘어났으며, 상쾌한 금속 타구음으로 골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헤드 웨이트 조정 기능으로 골퍼가 원하는 대로 헤드 웨이트를 가볍거나 무겁게 변환할 수 있다. 문의 02-582-578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