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제냐 아트 인디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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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순수 예술 후원 프로그램인 ‘제냐 아트’의 첫 프로젝트 결과가 뭄바이의 유서 깊은 박물관, 바우 다지 라드(Bhau Daji Lad) 뮤지엄 정면에 전시되었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대 거리 이름을 새긴 수백 개의 고무 스탬프를 거대한 거미줄 형태로 엮어 탈식민지화 과정의 다양한 면을 조명했다. www.zegnart.com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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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텍스처가 가볍고 부드러운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를 제안한다. 루미너스 실크 파운데이션 제조법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것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며 은은한 빛을 선사한다. 모공과 피부 표면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출해주는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는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키톤 사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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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은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리는 ‘사라 백’을 선보인다.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양한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 특히 양옆에 달린 키톤 포쉐트를 교체할 수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3449-5394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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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과 메탈 트라이앵글 버클 장식이 매력적인 백. 1970년대 럭셔리 카 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패딩 디테일을 고유의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완성했다. 플래스터, 토파지오, 폰덴테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발란타인 투톤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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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타인에서 남성을 위한 ‘투톤 캐시미어 코트’를 선보인다. 싱글 버튼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어깨선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겉감과 안감이 모두 캐시미어로 이중 처리되어 있어 보온성이 두 배로 뛰어나며, 버건디 컬러의 안감을 사용해 투톤 색상의 대비가 멋스럽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케이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3-0840 계속 읽기

버버리 미디엄 엠보싱 체크 가죽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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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미디엄 엠보싱 체크 가죽 토트백’을 선보인다. 송아지가죽에 엠보싱 처리한 체크 패턴과 상단의 지퍼 여밈, 오버사이즈 금속 지퍼 손잡이가 포인트이며 내부에는 수납 칸이 나뉘어 있어 실용적이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핸드 페인팅한 모서리, 스웨이드 트리밍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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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바젤월드 2017에서 울트라-신 워치 부문의 세계 기록을 새롭게 달성한 워치 피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와인딩 워치로, 직경 40mm의 케이스 두께가 5.15mm에 불과하다. 자체 개발한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38을 장착했으며,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또는 티타늄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델보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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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의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갈루샤, 악어, 타조와 헤어리 카프 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지브리’와 ‘팽’은 캐주얼한 미니 버전으로 출시되며, ‘브리앙’은 플랩에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부드러운 셀리에 가죽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워치 에트모스 탁상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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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중력의 힘으로 움직이는 ‘에트모스’ 탁상시계를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와 레 크리스탈레 데 상루이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 워치는 유리와 금속을 가공해 하나의 작품을 연상시킬 만큼 디자인이 예술적이다. 배터리나 전기 없이 움직이는 독특한 기계 장치를 장착했으며,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해 소장 가치가 높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