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2014 F/W 맨즈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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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2014 F/W 맨즈 광고 캠페인 프라다의 2014 F/W 남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은 제임스 맥어보이의 흑백 이미지로 완성되었다. 콘크리트 계단, 돌길, 그리고 회색빛 파도가 휩쓸고 간 돌투성이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 맥어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리터리 밴드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슬림하고 매끈한 실루엣, 겨울 코트, 실용적인 재킷과 셔츠로 개성과 스타일 양쪽의 균형을 충족시킨다. 비하인드 신은 prada.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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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한층 웨어러블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틸 케이스 버전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를 소개한다. 열쇠 모양의 크라운이 특징인 이 시계는 새로운 스틸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31mm, 35mm, 40mm 등 3가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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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에서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예술성을 조합해 극도로 얇은 두께로 완성한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을 선보였다. 3.95mm의 두께로 시계 산업에서 네 번째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오뜨 올로제리 영역을 다시 정의 내렸다. 문의 02-2056-0170 계속 읽기

락포트 드레스포츠 2 패스트 T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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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 드레스포츠 2 패스트 T 토 락포트는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드레스포츠 2 패스트 T 토’를 선보였다. 최고급 소가죽 소재에 초경량 EVA 소재 밑창과 트루테크 기능성 패드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문의 02-6137-5100 계속 읽기

CNP Rx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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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 Rx는 가을을 맞아 안티에이징 관리와 각질 케어를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와 ‘스킨 리바이브 비타 에이 콘투어 크림’은 CNP Rx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다. 먼저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로 각질을 제거하고 탄력을 살린 후, 피붓결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스킨 리바이브 비타 에이 콘투어 크림을 꼼꼼히 바르면 피부를 한결 투명하고 탄탄하게 가꿀 수 있다. 080-023-7007 계속 읽기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MTM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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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MTM 맞춤 수트는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숙련된 테일러의 일대일 피팅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 모양과 소재, 안감, 단추는 물론 주머니의 형태나 위치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MTM 재킷에는 자신의 이름을 라벨에 새길 수 있다. 완성까지는 5~6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문의 02-556-4551 계속 읽기

델보 마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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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2015 F/W 시즌을 맞아 ‘마담 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1977년에 탄생한 마로니에 백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가방으로, 직사각형 실루엣과 스퀘어 가죽 디테일, 골드 스퀘어 스터드 등이 돋보인다. 카키, 블랙, 로즈 인디언, 그리고 프러시안 블루 컬러 등의 다양한 컬러와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것도 특징이다. 문의 02-3449-5916 계속 읽기

모그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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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가 감각적인 현대 여성을 위해 캐시미어 코트를 제안한다. 우수한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의 캐시미어는 겨울 아우터웨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힌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라인에 라펠과 소매에는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웃 포켓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페미닌한 원피스부터 깔끔한 정장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517-8961 계속 읽기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 토즈 고미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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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대변하는 슈즈로 잘 알려진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를 조금 더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론칭했다. 고미니(Gommini)라 불리는 1백33개의 고무 페블이 박힌 아웃 솔이 특징인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와 슈즈의 발등 부분을 장식하는 가죽 위빙 액세서리를 선택해 자신만의 슈즈로 제작하는 고미노 클럽 서비스가 그것.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남성들에게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슈즈인 토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이번 서비스는 폴더 형태의 고미노 클럽 키트 안에 있는 15가지 컬러 가죽 스위치와 2가지 이상의 컬러를 조합한 24가지 ‘스쿠비 두’ 샘플 중 본인이 선호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커스텀 메이드 고미노 슈즈가 완성된다. 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핫 스탬핑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제작에 사용하는 가죽은 세계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무두질 공방(태너리)에서 취급하는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각 가죽 조각의 커팅과 바느질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의 최종 디자인이 완성되면 주문 번호가 적힌 고유의 멤버십 카드로 주문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주문 후 배송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토즈의 아이코닉 슈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토즈 고미노 클럽 서비스는 4월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일부 엄선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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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현대적인 탐험가를 위해 제작한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인 ‘1858 지오스피어’를 공개했다.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를 재해석한 1858 컬렉션의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며,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빈티지 룩과 시계의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젊고 세련된 남성을 위한 워치로 제격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