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갤러리
1957년 탄생한 오메가의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하기 위해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의 매치가 돋보이며, 오메가 최초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인 ‘코-액시얼 칼리버 9300/9301’을 탑재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1957년 탄생한 오메가의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하기 위해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의 매치가 돋보이며, 오메가 최초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인 ‘코-액시얼 칼리버 9300/9301’을 탑재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는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신제품 갈색병 리페어 출시를 기념해 ‘Beauty of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브랜드 체험 존에는 1세대 갈색병부터 6세대 갈색병까지 32년간의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 공간이 마련되었다. 신제품 갈색병은 밤 동안 이루어지는 피부 개선 메커니즘에 관한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크로노룩스CB™ 테크놀로지를 특징으로 한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SK-II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 페이셜 트리트먼트 클리어 로션과 에센스 등을 샘플로 담은 ‘스템파워 크림 100g, 50g 세트’, ‘SK-II 레드 에센스 세트’로 구성했다.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문의 080-023-3333 계속 읽기
샤넬 워치가 ‘J12 문페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작은 창을 통해 달의 주기를 표현하는 기존의 문페이즈 워치와는 달리 어벤추린(aventurine) 세공법을 거친 디스크 위에 달의 주기가 디스플레이된다. 다이아몬드 또는 하이테크 세라믹을 세팅한 베젤은 한층 슬림해졌으며,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을 적용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폴 스미스 주니어가 지난 9월 27일, 대구 대백플라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는 지난 4월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두 번째 단독 매장으로, 대구 지역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픈 기념으로 모든 구매 고객과 구매 금액별 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아베다는 2013년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의 핑크 에디션 제품으로 ‘핑크 리본 핸드 릴리프’를 선보인다. 기존의 ‘핸드 릴리프’와 비교했을 때 용량은 19% 증가했고, 아베다의 시그너처 아로마인 ‘로즈메리 민트 아로마’를 더한 한정 제품이다. 아베다는 핑크 리본 핸드 릴리프 판매를 통해 올해 30만 달러의 기금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되는 유방암의 치료책을 찾는 데 기여할 것이다. 문의 02-3440-2905 계속 읽기
영화 <다이애나>에서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을 맡은 나오미 와츠는 토즈의 아이코닉한 D백과 고미노 슈즈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토즈는 지난 3월, 엘렉타 출판사에서 발간한 다이애나의 삶을 담아낸 <타임리스 아이콘> 사진집을 후원했으며, 출판사는 판매 금액의 일부를 소아암 환자를 돕는 클릭 서전트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랑방에서 2013 F/W 시즌을 맞아 ‘발레리나 플랫 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고급 양가죽 소재에 발등을 고무줄 처리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파이톤, 페이턴트, 새틴 등 다양한 소재와 진주, 크리스털과 같은 주얼 장식으로도 선보인다. 문의 02-3438-6186 계속 읽기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파리를 연상시키는 7가지 무드로 완성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칵테일 링은 화려한 컬러 스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스톤의 사이즈와 컬러를 극대화하기 위해 카보숑 세팅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