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미지아니 톤다 헤미스피어

갤러리

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헤미스피어’를 선보인다.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장착한 무브먼트로 주목받았으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조작할 수 있다. 스틸 또는 로즈 골드에 악어가죽과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 P3-3

갤러리

세븐프라이데이에서 ‘P3-3’를 선보인다.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PVD 코팅을 했으며, 화이트 컬러 부분은 실리콘으로 제작했다. 제설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하얀 눈과 바퀴, 차체의 컬러 조합을 디테일로 표현했다. 오렌지 컬러의 시침과 인덱스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존 루이스 크로프트 컬렉션

갤러리

존 루이스는 ‘크로프트 컬렉션’을 확대 전개한다. 전통적인 브리티시 감성에 모던함을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드, 스톤, 면, 리넨 등 자연 소재와 베이지, 그레이, 블루 등 뉴트럴한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베딩 세트부터 내구성이 뛰어난 테이블 웨어, 깔끔한 배스 웨어와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쿠션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갤러리

아모레퍼시픽에서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젤 크림’과 ‘인텐시브 에이징-디파잉 나이트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타임 레스폰스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젤 크림의 녹차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톤과 탄력을 케어하며 세범 컨트롤 기능으로 사용감이 산뜻하다.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로를 해소해준다. 계속 읽기

알프레드 던힐 아이콘

갤러리

알프레드 던힐에서 향수 ‘아이콘’을 론칭한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와 네놀리 앱솔루트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카다멈과 라벤더가 아로마틱한 조화를 이루고, 우드와 레더 등의 매력적인 향으로 마무리되며 클래식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영국 자동차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패턴 보틀이 특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 스몰 엠보싱 체크 가죽 클러치 백

갤러리

버버리에서 ‘스몰 엠보싱 체크 가죽 클러치 백’을 선보인다. 고유의 체크가 그레인 가죽에 엠보싱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금속 지퍼 여밈으로 클러치와 크로스 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 자카드 소재의 안감과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불가리 2015 바젤 페어

갤러리

불가리는 바젤 페어에서 ‘디아고노 e-마그네슘’을 선보였다. 이 워치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면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자동차의 조작과 결제가 가능하다. 생성된 정보는 스위스 벙커 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분실했을 경우 제3자의 접근을 방지하며 이후 백업 데이터가 재저장되어 정보 유실을 막는다. 이외에도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불가리 로마 뚜르비용 피니시모’, ‘불가리 불가리 솔로템포’ 등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제이린드버그 2015 액세서리 신제품

갤러리

제이린드버그에서 액세서리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포츠 클럽 백은 화이트와 블랙의 펀칭한 PU 가죽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은장 로고 엠블럼이 돋보이는 스포츠 보스턴 백은 수납공간과 신발 주머니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스탠드 클럽 백은 모던한 로고 플레이에 히든 디테일과 경량 소재로 기능성을 더했다. 계속 읽기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 토즈 고미노 클럽

갤러리

클래식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대변하는 슈즈로 잘 알려진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를 조금 더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론칭했다. 고미니(Gommini)라 불리는 1백33개의 고무 페블이 박힌 아웃 솔이 특징인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와 슈즈의 발등 부분을 장식하는 가죽 위빙 액세서리를 선택해 자신만의 슈즈로 제작하는 고미노 클럽 서비스가 그것.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남성들에게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슈즈인 토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이번 서비스는 폴더 형태의 고미노 클럽 키트 안에 있는 15가지 컬러 가죽 스위치와 2가지 이상의 컬러를 조합한 24가지 ‘스쿠비 두’ 샘플 중 본인이 선호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커스텀 메이드 고미노 슈즈가 완성된다. 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핫 스탬핑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제작에 사용하는 가죽은 세계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무두질 공방(태너리)에서 취급하는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각 가죽 조각의 커팅과 바느질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의 최종 디자인이 완성되면 주문 번호가 적힌 고유의 멤버십 카드로 주문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주문 후 배송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토즈의 아이코닉 슈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토즈 고미노 클럽 서비스는 4월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일부 엄선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지방시 파리 마레 매장 오픈

갤러리

지방시가 파리 마레에 매장을 오픈했다. 1950년대 건축양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재현해 대담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카르도 티시는 브랜드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우아함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거친 소재를 접목한 오트 쿠튀르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측면에 장식한 브랜드 로고와 구릿빛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