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네이비 체크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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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의 컨템퍼러리 라인 폴(Paul)에서 체크무늬 팬츠를 제안한다. 일본 포토그래퍼 히샴 아키라 바루차(Hisham Akira Bharoocha)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느낌의 네이비와 그린 컬러의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 롤업한 헴라인과 블루 컬러 버튼으로 경쾌함을 살렸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폴 스미스의 컨템퍼러리 라인 폴(Paul)에서 체크무늬 팬츠를 제안한다. 일본 포토그래퍼 히샴 아키라 바루차(Hisham Akira Bharoocha)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느낌의 네이비와 그린 컬러의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 롤업한 헴라인과 블루 컬러 버튼으로 경쾌함을 살렸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까날리는 새로운 디자이너로 발탁된 이현욱과 함께한 2019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평정, 활력, 견고함, 영감을 콘셉트로 감각적인 스포츠웨어부터 고급스럽고 정교한 수트, 편안한 니트웨어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3467-8603 계속 읽기
시계 부품이 보이는 투명한 다이얼 워치를 뜻하는 래커드를 응용한 하프 래커드를 접목해 마치 바닷속에 잠겨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컬러인 ‘언더 워터’와 짙은 네이비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블루 뎁스’를 중심으로 19가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불가리가 시트러스 노트와 우디 노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남성 향수 ‘아쿠아 아마라’를 제안한다. 비터 오렌지 잎 추출물과 시칠리안 만다린이 향의 시작을 알리며, 미네랄로 가득 찬 리치 워터 향이 이어지다가 마지막으로 99% 정화를 거친 고순도 파촐리와 올리바넘으로 우아하게 마무리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지중해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80-990-8989 계속 읽기
코스메 데코르테는 은은한 윤광을 더해줄 메이크업 컬렉션 ‘AQMW 베이스 메이크업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진줏빛 광채로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AQMW 컨디셔닝 베이스, 윤광을 더해주는 AQMW 컨디셔닝 오일 베이스, 밀착감이 뛰어난 AQMW 엘레강트 글로우 파우더 파운데이션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문의 080-568-3111 계속 읽기
트롤비즈의 2013 F/W 컬렉션은 탄생화, 가족, 자연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실버와 진주, 글라스 등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원석은 꽃, 왕관, 유모차, 게임 캐릭터 등 개성을 살린 독특한 참과 정교한 커팅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02-3676-4010 계속 읽기
라코스테가 우먼 폴로 셔츠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메종 르사주와 함께 ‘스페셜 우먼 폴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의 디자인 디렉팅에 메종 르사주의 섬세한 터치를 더해 더욱 우아해졌다. 레트로한 느낌의 모던 빈티지 라인인 쿠튀르 컬렉션과 웨어러블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샤넬은 브랜드 시그너처 퀼팅 백인 2.55 백의 잠금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새로운 워치 ‘코드 코코 워치’를 소개한다. 다이얼 중심에 위치한 이 특별한 잠금장치를 여닫음에 따라 다이얼이 나타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는 독특한 시계로, 워치와 브레이슬릿 2가지 모두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그라프는 사랑을 표현할 가장 로맨틱한 방법으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소개한다. 하트 셰이프의 루비와 반짝이는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번갈아 세팅한 네크리스로, 총 75.43캐럿의 다이아몬드와 36.72캐럿의 루비를 세팅해 견고하면서도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