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해밀턴 벤츄라 클래식 S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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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벤츄라 컬렉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모델을 재해석한 ‘해밀턴 벤츄라 클래식 S & L’을 공개했다. 클래식 타임피스를 재현하기 위해 유행을 타지 않는 데님 소재를 스트랩에 접목했으며,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진 패턴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장착한 다이얼에 모던한 감각을 불어넣는다. 문의 02-3467-8361 계속 읽기
해밀턴은 벤츄라 컬렉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모델을 재해석한 ‘해밀턴 벤츄라 클래식 S & L’을 공개했다. 클래식 타임피스를 재현하기 위해 유행을 타지 않는 데님 소재를 스트랩에 접목했으며,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진 패턴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장착한 다이얼에 모던한 감각을 불어넣는다. 문의 02-3467-8361 계속 읽기
캐롤리나 헤레라가 새로운 향수 ‘CH 오데퍼퓸’을 선보인다. 패션 프루츠 플라워와 베르가모트의 톱 노트로 시작해 파촐리와 레더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되는 플로럴 계열 향수다. 상큼한 첫 향과는 달리 파촐리와 장미가 오묘하게 어우러진 신비로운 잔향이 이 향수의 매력 포인트다. 여러 겹으로 겹친 리본과 CH 골드 참이 어우러진 보틀도 고급스럽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불가리 향수가 하이엔드 퍼퓸, ‘레젬메(Le Gemme) 컬렉션’을 선보인다. 애미시스트, 시트린, 터콰이즈, 투르말린 등 불가리의 가장 아름다운 6가지 젬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주얼리만이 지닌 최고의 아름다움을 향으로 표현했다. 귀중한 것들을 운반할 때만 사용되던 고대 로마의 항아리 암포라를 고급스럽게 해석한 보틀 역시 예사롭지 않다. 문의 080-990-8989 계속 읽기
토즈는 2016 F/W 시즌 컬렉션과 함께 토즈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VB 핸드메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관 PAC에서 열린 2016 F/W 컬렉션 캣워크와 함께 공개한 이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아티스트 바네사 비크로프트가 창조한 것으로, 모델 칼리 클로스의 몸을 감싸고 있는 가죽 소재가 장인의 바느질을 통해 감각적인 드레스로 탄생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 속 장인의 위빙 작업을 통해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문화의 본질적인 가치를 표현해냈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파네라이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를 오픈한다. 이 매장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설계를 담당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시계의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시계 수집가를 위한 아늑한 라운지와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3467-8455 계속 읽기
센존은 한국 고객들만을 위한 ‘리본 아이래쉬 코트’를 선보인다. 이 코트는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센존의 트위드 기술과 함께 메탈과 네이비색 원사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전국 센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