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서프 볼랑 컬렉션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연의 움직임을 아름답게 재해석한 ‘서프 볼랑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람에 따라 펄럭이는 연의 곡선을 표현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화이트 & 그레이 머더오브펄과 다양한 커팅의 핑크 & 퍼플 사파이어 세팅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연의 움직임을 아름답게 재해석한 ‘서프 볼랑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람에 따라 펄럭이는 연의 곡선을 표현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화이트 & 그레이 머더오브펄과 다양한 커팅의 핑크 & 퍼플 사파이어 세팅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라코스테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렌치 프리미엄 린넨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완벽한 데일리 룩을 위한 아이템’을 테마로 삼은 린넨 컬렉션은 손쉬운 세탁으로 관리가 용이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리넨을 사용한 데일리 웨어로 구성된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솔리드 컬러부터 투톤, 체크 패턴 등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을 사용한 것이 특징. 티셔츠, 폴로 셔츠 등 기존에 선보였던 아이템에 재킷, 팬츠, 원피스를 더했다. 문의 02-542-9101 계속 읽기
0914 마그넷 클로저 백 0914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그넷 클로저 백’을 출시했다. 마그넷 클로징의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해 가죽 코드와 마그네틱의 심플한 조화가 돋보이는 백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1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수 르 신느 뒤 리옹(Sous le Signe du Lion)’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2년 샤넬 화인 주얼리에 처음으로 등장한 사자는 마드무아젤 샤넬만의 상징적 언어의 일부이자 영감의 원천 중 하나로, 사자라는 상징을 바탕으로 영감을 얻은 샤넬 개인의 스토리와 긴밀히 연결된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플래티넘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에 펄, 옐로 사파이어, 시트린, 베릴 등 다양한 보석을 결합해 샤넬 하이 주얼리의 창조성과 노하우의 진수를 표현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오메가는 ‘컨스텔레이션 플루마’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 18K 골드 홀더에 11개의 다이아몬드로 인덱스를 장식했으며, 베젤의 아이코닉한 클러 사이로 부드럽게 흐르는 우아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돔 형태의 케이스 백을 통해 정확하게 박동하는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8520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버버리가 1백59년 전통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재해석해 선보인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캐슬퍼드에서 전문가들의 전통적인 기술과 최신 기술을 결합해 3주간의 공정 기간을 거치며 완성된다. 무려 1백 단계가 넘는 장인들의 정성스런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트렌치코트는 슬림, 모던, 클래식의 3가지 핏과 허니, 스톤,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