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키 컬렉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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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키(Key)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오노 요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독창적인 크리스털 컷을 열쇠 모티브의 참에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11월 7월부터 대림 미술관에서 열리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시크릿’ 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키(Key)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오노 요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독창적인 크리스털 컷을 열쇠 모티브의 참에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11월 7월부터 대림 미술관에서 열리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시크릿’ 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에서 브랜드의 대표적인 라인인 카이로매틱과 타임마스터 빅데이트를 섞어놓은 듯한 ‘카이로데이트’를 선보인다. 기요셰 패턴을 입은 44mm 케이스와 바 형태의 인덱스, 블루 핸즈가 돋보이며, 4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문의 02-545-1780 계속 읽기
디올은 드라이 오일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플로럴 향의 ‘쟈도르 터치 드 퍼퓸’을 출시한다. 재스민 삼박, 다마스커스 로즈, 튜베로즈처럼 최고급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쟈도르 터치 드 퍼퓸’은 특유의 짙은 플로럴 향기가 풍성하고 매혹적이다. 여인의 보디라인을 닮은 골드 보틀을 더해 고급스럽다. 문의 080-342-9500 계속 읽기
버버리는 영국적인 미학을 강조한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카라 델레바인과 맷 스미스가 모델로 나섰으며 영국 출신의 사진가 알라스데어 맥렐란이 촬영했다.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영국을 상징하는 패브릭과 패턴, 컬러를 적용한 스카프, 코트,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버버리의 새로운 컬렉션은 버버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그라프에서 누아지(Nuage) 컬렉션을 선보인다. 교토의 긴카쿠지, 마라케시의 마조렐 가든, 런던의 큐 가든 등은 그라프의 디자인 이사 앤 제프루아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 대상이자, 그라프 누아지 컬렉션 탄생의 배경이다. 움직이는 구름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네크리스는 굽이치는 모양의 파베 다이아몬드가 브릴리언트 컷 보석을 감싸 안은 형태로 표현했다. 눈부신 컬러 스펙트럼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로 이국적인 꽃 모티브를 표현하기도 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카밀 워치(Camille Watch)’ 컬렉션을 선보인다. 심플하고 볼드한 형태가 특징인 카밀 라인은 이번 시즌 크로노그래프 디자인과 로마숫자 인덱스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골드, 로즈 골드, 실버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53-2772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가 2014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중 하나인 ‘시트라 스피어 크로노’ 워치를 소개한다. 여성 워치 중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두 번째 제품으로,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베젤과 로즈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블랙 또는 화이트 송아지가죽 스트랩과 스틸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버버리는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헤리티지 트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버버리의 상징적인 소재 워터프루프 개버딘과 빈티지 체크 안감이 특징. 켄징턴, 첼시, 웨스트민스터 3가지 핏과 2종류의 기장 및 다크 카키, 그레이가 추가된 총 5가지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