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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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용 워치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을 소개한다. 블랑팡 우먼 컬렉션의 시그너처 워치인 우먼 울트라 슬림은 레드 골드 컬러 케이스의 베젤에 0.75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셀프와인딩 워치이며,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계속 읽기
블랑팡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용 워치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을 소개한다. 블랑팡 우먼 컬렉션의 시그너처 워치인 우먼 울트라 슬림은 레드 골드 컬러 케이스의 베젤에 0.75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셀프와인딩 워치이며,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계속 읽기
펜디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 워치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한다.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화려한 이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나의 페이스에 원하는 스트랩으로 교체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투톤 컬러, 레드, 옐로, 그레이 등의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페로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향수, ‘솔레이드 제이드’를 출시한다. 페로는 프랑스 출신 루이 페로가 창립한 브랜드로, 색채 감각이 뛰어난 디자이너이자 화가로 유명하다. 사과, 레몬 등이 어우러진 상큼한 톱 노트와 샌달우드, 시더우드의 베이스 노트가 은은한 향을 남긴다. 빛나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싱그러운 연둣빛의 독특한 보틀 역시 매력적이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에트로 향수가 지난 2월 신사동 라까사 호텔에서 ‘향기로운 에트로의 방에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에트로 향수는 총 25개의 컬렉션 중 자카드, 라자스탄, 페이즐리 등을 먼저 선보이며, 에트로를 상징하는 화려한 페이즐리 문양과 우아한 곡선의 보틀로 이루어졌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
라도는 1960년대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을 재해석한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을 내놓았다. 18세기 영국 탐험가 캡틴 제임스 쿡의 이름을 딴 이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인덱스에 두툼한 화살형 핸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회전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2639-1964 계속 읽기
불가리는 초경량 신소재를 사용한 도시적인 디자인의 ‘디아고노 마그네슘’을 새롭게 선보인다. 불가리 워치의 상징인 41mm 스틸 케이스, 로고를 각인한 세라믹 베젤에 기존보다 얇은 워치 라인을 적용했다. 거기에 항공기에 사용하는 초경량 신소재 폴리머픽을 사용해 뛰어난 강도와 안정성이 특징이다. 컬러는 브라운, 딥 블루, 블랙, 실버 그레이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 런던에서 독특한 컬러의 가죽 소재로 제작한 서류 가방을 제안한다. 송아지가죽을 염색 코팅해 진한 컬러와 무광택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며, 일체형 자물쇠가 달려 있어 출장이나 미팅에 유용하게 쓰인다. 가죽 손잡이와 탈착이 가능한 어깨끈으로 편리함을 강조
했으며, 안감을 가볍게 패딩 처리해 충격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