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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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XC60 볼보자동차는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 ‘더 뉴 XC60’의 2019년형 모델을 공개했다. D5 AWD와 T6 AWD 차량의 엔트리 트림인 모멘텀의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과 스티어링 휠에 히팅 기능을 추가하고, 1열 시트의 기능을 높이는 등 더 혁신적이고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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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컬렉션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하이톱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사이드 안쪽에 볼드한 금색 지퍼가 달려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며, 가죽과 스웨이드의 매치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신발 앞코에는 파이톤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문의 02-3416-2440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스웨이드 슬립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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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내추럴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슬립온을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페이디드 데님 소재의 조합이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신발 바닥에는 고무 밴드를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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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패션, 미식, 문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쇼핑 공간 ‘대구 신세계’를 오픈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패션, 뷰티는 물론, 대구의 맛집을 하나로 모은 푸드 마켓, 국내외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신세계갤러리, 홈 컬렉션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춰 눈길을 끈다.
대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색다른 쇼핑 경험을 만끽해보자.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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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43mm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43mm’를 새롭게 출시한다. 스켈레톤 다이얼의 한쪽에는 크로노그래프 컨트롤과 오픈워크 날짜 디스크를, 백 케이스에는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를 구성하는 레드 컬럼 휠과 볼드한 앵커가 자리 잡고 있다. 문의 02-548-6020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케이나인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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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18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케이나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밝고 쾌활한 컬러와 소재, 강아지 프린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갑,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문의 02-3438-7601 계속 읽기

휘슬러 코리아 광고 캠페인 뮤즈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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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코리아는 배우 전지현을 2013년 ‘휘슬러 인 판타지 III(Fissler in Fantasy III)’ 광고 캠페인의 뮤즈로 발탁했다. 여성의 삶과 서사를 퍼포먼스로 표현한 아트 필름은 휘슬러 코리아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사진작가 강영호와 CF 감독 유광굉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현대무용의 거장 피나 바우슈에게 영감을 받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휘슬러의 세 번째 판타지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 퍼포먼스 실황은 4분짜리 짧은 아트 필름으로 제작해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www.fissler.co.kr 계속 읽기

이자벨 마랑 에뚜왈 BRYCE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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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 에뚜왈은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BRYCE’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그래피티 프린트 로고 디테일과 뒤축의 골드 가죽 패널이 특징으로, 소가죽 100%를 사용해 부드러우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6-3737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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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신제품 팬더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새로운 노하우와 혁신적인 디자인, 참신한 소재의 결합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팬더 주얼리는 옐로 골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화이트 골드, 여성스러운 핑크 골드 등 총 56점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스켈레톤 기법을 사용한 오픈워크 구조의 옐로 골드 팬더 링은 손가락을 완벽하게 감싸는 착용감이 돋보인다. 10월부터 까르띠에의 특정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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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시계.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 6시 방향 투르비용과 좌측에서 곡선 형태로 다이얼 위를 지나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매달 마지막 날이 지나면 자동으로 1일로 되돌아가는 레트로그레이드를 통해 IWC의 특별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