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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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는 10월 31일까지 ‘MTM 페어’를 진행한다. 브랜드에서 직접 선별한 최고급 원단과 함께 안감, 단추, 라펠 등을 테일러와의 상담과 치수 측정으로 선택해 본인만의 맞춤복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본에서 섬세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며 주문부터 완성까지 약 4~6주가 소요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증정 이벤트도 개최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문의 02-2052-8822 계속 읽기

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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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는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머스크 오데퍼퓸’을 한정으로 출시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문양과 패브릭을 활용한 보틀,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비가 오고 난 뒤 청정한 공기가 가득한 숲을 거니는 편안하고 상쾌한 느낌을 담은 향과 우아한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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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하이 주얼리는 브랜드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베니스의 상징인 사자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쑤 르 신느 뒤 리옹’을 공개했다.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8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라피스 라줄리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등 우아하게 빛나는 젬스톤과 화려한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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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줄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프리미엄 라인, 스킨 캐비아 컬렉션의 전통을 담은 제품으로, 캐비아 추출물이 피부를 즉각적으로 리프팅해주는 것은 물론, 손상을 예방하고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더욱 생기 있고 어려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에 주목해보자.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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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과감한 로고 매치와 현대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XXX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제냐를 표현하는 가장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쿠튀르 라인의 캡슐 컬렉션으로, 글로벌 광고 캠페인 모델로 엑소의 세훈이 발탁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제냐의 장인 정신과 감각이 돋보이는 스웨트셔츠, 조거 팬츠, 슈즈, 액세서리 등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을 지닌 스타일리시한 남성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10종류의 국내 단독 출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8-0285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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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는 100% 양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질감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리버서블 시어링 코트’를 출시한다. 한쪽 면은 부드러운 양털 소재로 제작했으며, 다른 쪽 면은 광택과 방수 처리한 양가죽으로 이루어져 상황에 따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룩에 우아한 품격을 더해주는 시어링 코트로 나만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문의 02-6960-0831 계속 읽기

브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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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는 캐주얼한 무드의‘트레블 수트’를 출시한다.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남성을 위한 매력적인 수트로, 몸을 감싸주는 도톰한 울 소재를 사용해 환절기에 적합하며, 저지 소재의 유연함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구김이 없어 품격 있는 룩을 유지할 수 있다.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세련된 도시 남성을 위한 룩으로 추천한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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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뛰어난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선사할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프리미어’를 출시했다. 스킨 캐비아의 시그너처 향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향기와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풍부한 텍스처가 편안한 기분과 함께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러, 코발트 블루로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역시 캐비아 컬렉션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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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시즌과 세대를 초월한 8명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완성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4 몽클레르 시몬 로샤’ 컬렉션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19세기에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영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여성들의 용기와 낭만주의를 재조명했다. 시몬 로샤의 풍부한 표현 방식과 브랜드의 스포티함이 만나 꽃이 핀 듯한 휠 스커트와 코트, 아플리케로 장식한 케이프를 통해 페미닌한 분위기의 컬렉션을 완성했으며, 화이트와 베이비 핑크,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전개했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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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2018 F/W 컬렉션에서 유니크한 감성의 ‘메탈릭 퀼티드 백’ 라인을 선보였다. 1980년대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 디테일과 인터락킹 G 로고의 조화로 탄생한 독특한 로고 디테일이 특징. 스퀘어 셰이프의 실버 퀼티드 백과 3가지 컬러의 메탈릭 퀼티드 미니 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