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이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글램 락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한다. 케이스 전면에 빼곡히 장식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강렬한 록시크 무드를 자아내는 아이폰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로, 데일리 룩에 특별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출시하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
이탤리언의 감성과 럭셔리를 대변하는 브랜드 토즈에서 2013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탈리아의 라이프스타일과 ‘메이드 인 이탤리(Made in Italy)’라는 브랜드의 DNA를 강조하는 동시에, 섬세한 디테일과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의 전통적인 방식 외에 현대인들의 도시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가공 과정과 소재, 마감 처리가 돋보이는 새로운 라인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가장 주목할 제품은 말안장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함과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셀라 백(Sella Bag)이다. D백에 이어 DD백까지, 클래식하고 아이코닉한 가방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답게 여심을 흔드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 이는 말이 우아하게 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지난 시즌부터 선보인 남성 더블 스트라이프 컬렉션은 2013 F/W 시즌, 지퍼가 들어간 쇼퍼 백과 삼중 지퍼가 특징인 브리프케이스 2가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여성 슈즈 컬렉션은 스타일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들로 구성했다. 토즈의 대표적인 고미노 모카신을 트위드, 페이턴트와 송치 소재의 조합같이 특별한 소재와 디테일로 변화를 주었으며, 실버 메탈릭 로퍼와 파이톤 하이힐 앵클부츠, 하이힐 굽에 페블을 형상화한 특별한 디자인을 더한 슈즈도 만날 수 있다. 남성 슈즈 컬렉션에서는 포멀 트레킹 슈즈, 클래식한 스타일의 앵클부츠까지 정교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의 아이템이 단연 돋보인다. 이외에도 네오프렌 소재로 덧댄 가죽 봄버 재킷, 보온성을 겸비한 구스다운 재킷 등 스포티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레디투웨어 컬렉션도 이번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최상의 퀄리티, 스타일, 기능성, 그리고 이탈리아 장인 정신의 최상의 가치를 느끼고 싶다면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토즈의 2013 F/W 뉴 컬렉션이 그 해답을 줄 것이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
스와로브스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라티샤 컬렉션’을 출시한다. 플라워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며 봄에 착용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화이트 크리스털을 펜던트 양면에 정교하게 수놓았으며, 펜던트와 초커, 롱 네크리스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
타사키는 ‘밸런스 에라 링’의 흑진주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밸런스 에라 링은 자사 진주 양식장을 소유한 브랜드답게 최상급 진주만 사용해 마치 진주가 링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일렬로 나란히 늘어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흑진주를 세팅한 밸런스 에라 링은 기존의 에라 링보다 커진 진주 사이즈와 아름다운 광택으로 남다른 우아함과 품격을 전한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
샤넬 화인 주얼리는 사자자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수 르 신느 뒤 리옹’을 선보인다. 전체가 하나의 금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라이온 ‘아티(Arty)’와 부드러운 곡선의 스케치가 돋보이는 라이온 ‘페피트(Pepites)’로 구성된 2가지 디자인 테마로 제작되었다. 별자리 중 태양과 위엄을 상징하는 사자를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반지, 팔찌, 귀고리, 그리고 목걸이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
란스미어가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란스미어 한남’을 오픈한다.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비스포크 존, 새롭게 선보이는 컬처 & 스포츠 존을 포함한 10가지 존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주류를 포함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남성을 위한 전문 플라워 숍이 입점되어 있다. 계속 읽기 →
에르메스는 ‘시간’을 테마로 전개한 새로운 오뜨 비쥬테리 컬렉션 ‘컨티넘 컬렉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 번째로 소개하는 새로운 오뜨 비쥬테리 컬렉션인 컨티넘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주얼리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것으로, 뛰어난 세공 기술과 에르메스 특유의 정제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진주를 더한 옹브르 에 뤼미에르,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아뜰라쥬 셀레스트, 그리고 4가지 원석으로 섬세하게 채운 푸 뒤 씨엘 등 3가지 오뜨 비쥬테리 세트로 구성된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