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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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팅 성분을 함유한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담은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소개한다.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은 피부에 광채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세럼. 안티폴루션 매트릭스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강한 안티폴루션 작용을 이끌어낸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는 안색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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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에서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토니 바라타와 협업해 완성한 ‘난터켓’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촬영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휴양지 케이프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코닉한 디자인, 시누아즈리 프린트, 머린 모티브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멋스럽게 녹여냈다. 깅엄 체크, 커팅 디테일도 돋보인다. 문의 02-3467-8326 계속 읽기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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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컬러가 처음 선보이는 지방시의 대표 핸드백으로, 하우스 주소인 The Avenue George V, Number 3에서 착안한 이니셜 백이다. 지그재그 스티칭을 활용한 볼륨감이 돋보이며, 러빙 기법으로 광택을 살린 퀼팅 디테일도 멋스럽다. 페일 핑크, 누드, 오키드 퍼플, 오베르진 등 총 4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휴고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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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컬렉션을 통해 모던 비즈니스 웨어부터 데일리 웨어, 스페셜 웨어까지 다채로운 룩을 선보인다. 캘리포니아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모던한 주택에서 영감받아 편안함과 모던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100% 면으로 제작한 스웨터는 따뜻하고 우아하며 함께 매치한 치마는 플리츠를 활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계속 읽기

펜디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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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성에 대한 개념을 버리고, 남녀 아동을 위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성한 2019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펜디의 아이코닉한 블랙, 브라운 색상 조합을 트랙 팬츠, 후드 등 트레이닝 아이템에 녹여 세련된 스포티 무드를 전달한다. 톱과 스웨트셔츠, 드레스 등에 프린트한,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FF 우표 프린트도 멋스럽다. 펜디 성인 컬렉션에서도 볼 수 있는 FF 로고와 펌프 디테일 등은 가족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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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모던한 실루엣의 ‘씨씨 백’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곡선 외관과 플랩 클로저가 깔끔하다. 트렁크에서 영감받은 잠금장치, 키 참 장식 및 페인 링크 핸들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가방을 오픈하면 보이는 히든 포켓도 독특하다. 가죽 옵션을 기본으로 버터플라이 장식 및 피라미드 스터드를 더한 구성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 3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며 탈착 가능한 체인형 가죽 스트랩도 포함된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릭 오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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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시즌에 맞춰 릭 오웬스와 버켄스탁이 선보이는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파리의 봉마르셰, 홍콩과 중국의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했다. 다채로운 색상 조합과 로고 스트랩이 특징인 로테르담 샌들부터 상단 스트랩의 금속 버클이 눈에 띄는 로터하이커 부츠까지 다양하다. 국내에서는 2월 중 릭 오웬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6-2217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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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시그너처인 까멜리아에서 영감받아 탄생시킨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와 페탈 드 까멜리아 컬렉션을 소개한다. 총 11피스로 구성한 컬렉션은 중앙에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특징. 18K 골드와 18K 옐로 골드, 두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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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맞아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러브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잠금장치가 없이 오픈 형태로 제작한 브레이슬릿부터 기존 모델보다 두껍게 제작해 볼드한 매력이 돋보이는 러브 링까지 다양한 형태가 돋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더 브레이슬릿도 멋스럽다.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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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시계.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 6시 방향 투르비용과 좌측에서 곡선 형태로 다이얼 위를 지나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매달 마지막 날이 지나면 자동으로 1일로 되돌아가는 레트로그레이드를 통해 IWC의 특별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