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JPX850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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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비거리 스핀 ‘JPX850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웨이트 밸런스를 자유자재로 정해 비거리를 신장시키는 적정 스핀량을 제공하는 JPX850 드라이버는 빠르게 드로와 페이드 구질을 세팅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미즈노만의 하모닉 임팩트 기술로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특히 골퍼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8가지 로프트 각 조정이 가능한 퀵 스위치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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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1858 컬렉션’ 워치를 선보인다. 1858 스몰 세컨드 스페셜 에디션은 크로노그래프의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6시 방향에 자리한 직접 구동 방식의 스몰 세컨즈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로 이루어져 빈티지한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매뉴팩처가 설립된 해인 1858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8백58점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콜롬보 노블 파이버 케이트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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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노블 파이버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케이트 재킷을 제안한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색감을 더한 재킷으로, 최고급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다크 오렌지, 와인, 베이지, 블루 등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본점, 부산 본점,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 그리고 대백 프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213-2303 계속 읽기

샤넬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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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세밀한 퀼트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을 공개했다. 심플함 사이로 과감한 시도와 모던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샤넬 화인 주얼리의 근본적 가치인 정교한 세련미를 유감없이 표현했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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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브레이슬릿으로 카본TPTⓡ와 티타늄이라는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했다. 2백 개의 정교한 부품으로 리차드 밀의 섬세한 미학을 표현했으며, 무게가 29g에 불과해 가볍고 편안하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샤넬 화인주얼리 플룸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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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주얼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플룸 드 샤넬’ 컬렉션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깃털로 ‘페더’라는 테마를 재해석했다. 네크리스를 비롯해 브레이슬릿, 이어링, 헤어 장식 등 다양하게 구성한 컬렉션은 팔목 또는 손가락, 귓불 등을 살포시 감싸 ‘페더’라는 모티브의 가벼움과 섬세함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위블로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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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에서 10억원을 호가하는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를 선보인다. 특수 다이아몬드 세팅 테크닉을 모두 적용해 웅장하며, 브랜드 최초로 베젤을 다이아몬드 투명 세팅으로 장식한 점도 독특하다. 국내에는 각 1점씩만 입고될 예정.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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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는 어느 각도에서든 자신 있는 얼굴을 선사하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고 피부의 지지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은 농축된 포뮬러가 피붓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뉴 디멘션 쉐이프+필 엑스퍼트 세럼과 눈가·팔자 주름 등 탄력이 필요한 주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뉴트럴 컬러로 얼굴에 깊이감을 선사하는 페이스와 아이 컨투어링 키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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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II’를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로 올 블루 세라믹 케이스로 선보인 타임피스로, 전 세계 단 2백50피스만 만나볼 수 있다. 또 판매될 때마다 해양 탐사 활동에 1천유로가 기부돼 더욱 특별하다. 계속 읽기

펜디 컷워크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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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컷워크 부츠’를 출시한다. 서부 스타일의 강렬하고 모던한 느낌을 담은 신제품으로, 바닥이 넓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옆면에는 브랜드의 로고를 유니크하게 수놓았으며, 조각적이고 기하학적인 굽의 형태가 가장 큰 특징. 하이힐, 미드 힐, 사이하이 등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로 선보이는 펜디의 컷워크 부츠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볼 것.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